45.75인치 드라이버를 1인치 절단했습니다.
(피팅샵에 의뢰해서 작업했습니다.)
1인치 절단할경우 스윙웨이트가 6포인트 바뀌기때문에 약 10g 의 중량을 헤드쪽에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야 동일한 스윙웨이트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샤프트의 플렉스는 거의 변화가 없을거라고 합니다.
결론은 ?
전혀 다른 느낌의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탄도도 낮아지고 스윙하기도 버겁습니다.
몇일간 원인을 분석해보았더니..
스윙웨이트는 완전한 허구의 수치입니다. 우리가 휘두를때 느낌을 표현하는 수치와 전혀 다른 수치더군요.
아이언 조립할때를 제외하면 큰 의미가 없다는 글도 많더군요. (클럽피팅은 주관적인 부분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드라이버 샤프트를 1인치 절단하면 6포인트의 스윙웨이트가 바뀌는데,, 예를 들어 d2 가 c6 으로 바뀌는 거지요. 스윙웨이트가 3포인트까지는 거의 느끼지 못하니 6포인트 바뀌는게 엄청난 변화이므로 꼭 보정해야 하는가 하면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스윙웨이트가 채를 휘두를때 느낌을 나타내는 적당한 물리적 수치가 절대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 헤드를 5g 바꾸면 엄청난 변화를 느끼게 되지만 , 그립에 20gm 쯤 변화를 주어도 별 차이를 느낄수 없는거구요...
결론은 .. 1인치 절단하고 무게 보정을 하였더니 더 어려운 채가 되었는데, 추정되는 원인은 같은 스윙웨이트를 유지하기 위해 드라이버에 많은 무게를 추가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무게를 제거하고 너무 가볍다고 느껴지면 납테이프로 1g 씩 추가하면서 trial and error 방식으로 보정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일단 무게 제거하고 다음에 다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잡으면서 그립 유지하기.....
헤드가 무거워지면 아무래도 완전 다른 채가 되어버리는 느낌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
from CLIEN+
저도 그래서 드라이버 1.5개 말아 먹어 본...
헤드가 막 덜렁거립니다.
돈도 많이 들고 맘에 든단 확신도 없고.....
1인치 미만으로 줄이는것도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