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 2시, 포르쉐대치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포르쉐들 사이 귀염둥이 미니 폴스님스~ ㅎㅎ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행사가 있었어요.
15일은 박지영 프로님, 16일은 김자영 프로님.
저는 박지영 프로님 팬이어서 어제로 선택.
전시장 1층에 스크린 골프를 만들어뒀습니다.
1시간 단위로 행사가 이어졌는데
저희 타임 때는 딱 5명만 초대됐더군요.
먼저 박지영 프로님의 심플 & 파워풀한 스윙 후...
1명씩 번갈아 자신에게 필요한
원포인트 레슨을 10분씩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아이언 샷을...
어떤 분은 드라이버 샷을.
필요하면 직접 스윙을 해주시기도 했고요.
저는 벙커샷을 배웠습니다.
숏게임이 나쁘지 않은 편인데
그린 근처 벙커는 언제나 어려워요.
구장마다 모래 느낌이 다 다르고
같은 구장에서도 홀마다 벙커 컨디션이 다르니
일관되게 치기가 참 어렵습니다.
박지영 프로님이 알려주신 팁은...
너무 공 뒤 모래를 찍어치려 하지 말고
왼발 오픈 스탠스 & 헤드 오픈 2시 방향.
그 상태에서 로브샷 하듯이 공을 치라고.
내일 '렉스필드'에서 실천해봐야겠어요. ㅎㅎ

레슨 후엔 참가자 분들과 기념 사진.
그리고 기념 선물도 챙겨주셨습니다.
화장품, 음료, 과자, 포르쉐 골프공 등등.
가장 큰 선물은 물론 박지영 프로님의 사인!
내일 이 모자 쓰고 즐겁게 라운드 해야겠어요. ^^
환한 미소와 함께 친절하게 알려주신 박지영 프로님,
그리고 준비해주신 포르쉐대치 관계자 분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