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월례회 (11월 17일)
매월 파인스톤에서 열리던 인천방의 마지막 월례회가 노헤덥님의 스트로크 우승으로 긴 장정을 마쳤습니다. 막판에 폭설이 쏟아지는 바람에 스코어를 온그린 ok를 적었다가 제가 또 우승할뻔..;;
2. 꼬리칸의 왕(11월 19일)
인천방은 매주 정기 이모티콘배(파주댁배) 스크린 게임이 열립니다. 토요일 오전 8시에 12명 정도 모여서 나름 정밀하고 과학적인 핸디로 정산 후 이모티콘을 패자그룹이 승자그룹에게 선물하는 것이죠.
이게 이어지다 보니 전체적으로 실력도 상승되고 하여, 이 참에 꼬리칸이라고 불리우는 분들만 모여서 왕이 누구인가를 정하는 시합을 가졌습니다. (학, 까지, 참새..도 있었나?)
대회모드였는데 우승자가 이븐을 기록... 롱기는 여성분이.. 실제 까보고 나니 어마어마한 결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라베하신분이 3분 이상, 각종 트로피(롱기 드라이버, 롱 퍼트, 5연속 파)도 난무 했구요.
무섭습니다... 독골 어디가야 되니...;;
우승하신 엔제이드님 축하드립니다. 준찬이 아부지 볼스 70 돌파 축하드립니다.
3. 맹금류제왕전(11월 26일)
꼬리칸의 왕 시합이 끝나자마자, 독수리 매 등급의 왕중왕전을 정하자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대회가 만들어지고.. 핸디 시스템 두고 싸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_-
아무래도 맹금류인데 꼬리칸보다 성적이 안좋을것으로 기대됩니다.
4. 송년회(12월 9일)
일정은 확정이나 세부일정은 없는 송년회가 진행됩니다. 세부일정은 없으나 뭐 99% 슼-고기-슼 으로 진행될거라고 생각하구요 -_-
장소는 머할래님의 영업장-_-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천방 궁금하신 분은 놀러오셔요. ㅋ
5. 제 2차 남북전쟁(시기 미정)
인천방 번개 후기 - 남북전(서막) : 클리앙 (clien.net)
복수를 노리는 남부군의 도발이 시작됩니다. (물론 밟아드립니다)
올한해, 골프당에서 행복했습니다만, 특히 인천방-다이나믹의 끝판왕-에서 삶이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식구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인천방 식구들은 댓글에 위 행사들 사진 좀 올려주세요. 빠진 행사 있으면 알려주시구요.
직관했는데 승부욕들이 어휴... 그리고 다들 찰치십니다.
내년에도 꼬리칸 남아 있는 분들은 과연 누구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