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3일뒤면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아시다시피, 스코어로 우승자(메달리스트)는 안양CC, 신페리오 우승자는 잭니클라우스코리아GC에 함께 가실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됩니다.
애초에 일정까지 보내드렸는데, 이 중 안양CC의 구장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불가피하게 변경되어야만 하는 사정이 생겼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이라는 것은 구장에서 일일 라운드 숫자를 대폭 축소한 것입니다. 아마 구장관리 측면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11월 10일이 예약이 불가하게 되어서,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1) 예정되었던 11월 10일에 잭니클라우스GC에서 라운드 한다
2) 11월 17일 혹은 22일 중에 결정되는대로 안양CC에서 라운드 한다 (이 역시 불발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러면 일정이 또 조정됩니다)
남녀 우승자 두분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시면 그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유 경험자로서, 대한민국 골퍼가 기회가 닿는다면 - 안양CC는 반드시 경험을 해보셨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만, 사실 잭니클라우스GC도 비회원이 라운드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곳이기 때문에 이쪽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말로 격이 다른 잔디를 밟아보실 수 있습니다. (격이 다른 그린스피도도... 쿨럭)
어느분이 우승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선택도 나쁘지 않으니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기존 공지에서 변경된 점으로 인해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11월 10일 일정일 이미 비워두신 분들이 있을텓데(있을거야 분명히 있을거야...) 이 공지로 인해 불편함을 끼쳐드렸다면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불과 1주일도 채 안남았는데, 참 다사다난하네요.. 아무쪼록 29일 당일 저녁까지 아무런 사고와 변동없이, 무사히 오픈이 치러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빠곰탱이님 같이 기도해 주세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