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오픈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도 참 다사다난 했습니다. 아프신 분, 갑자기 못가겠다고 하신 분도 있었고, 다행이 대기가 바로바로 채워져서 아직까지는 144명 전원 티오프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대로 변하지 말라고 밤마다 물떠놓고 빕니다.)
이미 명단은 구장측에 전달 되었습니다. 이제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당일 동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대형 단체이면서 샷건 충족조건을 이루지 못해 4개 코스 동시 출발에도 불구하고 첫팀과 막팀의 간격이 한시간이나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일찍 오신분은 시상식을 보시려면 상당시간 기다리셔야 되고, 늦은 티오프 팀은 사진찍으려면 좀 일찍 오셔야 합니다. 이점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어서 다음과 같이 굵은 일정의 agenda를 정했습니다.
2023년 10월 29일 당일, 솔라고CC
- Greetings: ~10:19 (그린피+카트비는 체크인시 선결제 합니다)
- 조별 이름표 배포: 10:20
- 단체사진: 10:45
- 첫팀 티오프: 11:23
- 막팀 티오프: 12:46
- 시상식(대연회장): 17:30 (예정)
예정이라고 쓴 것은 일정이 마냥 사람 마음처럼 딱 맞게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어서 입니다. 당일 대회가 끝나자마자 결과를 엑셀로 받기로 했으며,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수상자들을 선정할 수 있을겁니다. 저희도 시간 갭을 최소화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당일 티오프 시간 차 때문에 단체사진을 못 찍으실수도 있고, 시상식을 못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는 철저하게 개인사정을 기반으로 감안하겠습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저나 운영진이야 다 참여하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만 당일 어떠한 사정이 개인에게 생길지 모르니까요. 편하게 생각하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개최지가 대한민국의 중심지역 당진-_- 이라 전날 도착하시는 분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방은 전야제로 5팀이 전날 야간 라운드를 하고, 밤새 술을 먹ㅇ.. 아 아니겠죠.. (29일 야간 반성 라운드도 지금 논의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귀가하는 길도 시간이 좀 걸릴거 같으니 이런 점은 충분히 양해 합니다. 마음 편하게 놀고 미련없이 즐기다 가시면 됩니다.
각 조별로 즐길거리를 충분히 논의하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후기는 누가, 어떻게 당첨되어 쓸것인가는 정해주세요.
이제 별도로 더 공지드릴 사항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행운을 빕니다. 라베하고 안양CC 가시죠. :)
비나이다 비나이다...
인천방에서 구출 좀 해 주세요... 골치광이들 너무 무서워요~~~
회장님뿐만 아니라, 운영진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도 참석하시는 여러분 모두 즐기시길 바랍니다.
라베도 하시고... 버디도 하시고...
꼭 홀인원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