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중반입니다. 골프는 처음 시작 하는 중이구요.
드라이버/우드/유틸은 스텔스2 로 마음 먹었고,
퍼터 또한 마제스틱 행사 상품이 있다길래 마음 먹었는데요
아이언이 조금 고민이 되어서요. 10년 정도 쓴다고 했을때,
브릿지스톤 V300 8세대 / 타이틀리스트 T100s / 스텔스 / PRGR 23LS 중에서 고르는 중입니다.
각각 장단점을 좀 알려 주시고, 저 같은 초보에게 적당 한 것으로 소개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혹시 아이언 다른 종류도 있으시다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XG도 추천 받긴 했는데 왠지 가성비 떨어지는 거 같고, 레마로(?) 도 추천 받았는데 좀 고수용이라는 말도 있고 그렇긴 하더라구요)
그럼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V300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골프존 마켓에서 T100s 시타 한번 해봤는데, 어드레스 딱 서니까, '이거 안맞기 어렵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드 상단이 더 얇아 보여서 그런 느낌이 좀 들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V300 추천합니다.
/Vollago
V300 추천 합니다.
골프의 세계는 복잡하네요. 일단 아이언 V300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덜컥 9월 초에 골프장 예약을 해 두긴 했는데, 아직 7번 아이언 들고 땀삘삘 흘리는 주제에....에휴...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고맙습니다!!
손에서 오는 피드백에 비해 결과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어려운 채로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V300 또는 PRGR LS 둘다 초보가 치기 무난한 채입니다.
V300 이야 20년 가까이 8세대까지 나왔으니 검증은 충분히 된 국민 아이언이구요(사실 디자인먄 조금씩 바뀌었지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ㅋ)
PRGR은 비교적 덜 대중적이지만 디자인이 심플하고 이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고, 과거엔 소위 명기라 불리던 채도 많이 만들던 기술력은 있는 회사인데 지금은 과거만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아이언은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PRGR LS도 쉽게 골프를 즐기는 컨셉으로 나온 아이언이라 초보가 사용하기 무난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둘 중에 디자인이 맘에 드는 채로 하심 될 것 같네요~ㅎ
알이 커서 치기 편해요.
장비는 스코어가 만들기 때문... 쿨럭;;
저도 V300 - 7 쓰는데, 가끔 T100S 시타 해보면 헤드가 생각보다 작아서 어드레스 하면 "이거 삑사리 나는거 아냐?" 라는 심리적 압박이 생기더라구요.
생 초보는 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오히려 피드백이 좋은 편이라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샤프트는 갠적으로 그라파이트도 괜찮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스틸로 하실거면 NSPRO 950 R로 시작하심이 괜찮을 것 같네요
드라이버/우드/유틸 은 스텔스 2로,(샤프트는 SR)
아이언은 V300 8세대 (샤프트는 NSPRO 950R)
퍼터는 오딧세이 말렛 형태로 해서 구매 했습니다.
미국 사는 친구가 우리나라 들어 올 때 이븐롤 가져다 준다고 해서 퍼터는 초보에게 맞는 걸로 일단 구매 했습니다.
많은 조언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어떤분은 스텔스 타감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저는 핑 g425의 그 타구음 소리가 이상하고 스텔스의 정타 소리가 좋더라고요. 저는 스텔스1인데 스텔스2 부럽습니다.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