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모토로 지난 2년간 꾸준히 연습장을 드나든 결과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스크린에서도 짧은 거리의 파4에서 원온도 해볼 정도로 거리가 늘고
평균 핸디도 많이 줄었네요.

2년간 변함없이 꾸준하게 연습장에 오면 거의 일정한 루틴으로 연습을 합니다.
보통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연습을 하는데
처음에는 S/W(55도)로 한 10개 정도 풀 스윙으로 던져 봅니다.
그 다음에는 A/W(50도)로 20미터에서 10미터 단위로 80미터까지 공략하는 연습을 하고
90미터 거리는 11번(45도)으로 100미터 거리는 10번(40도)으로 거의 원 안에 넣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9번 아이언부터 7번 아이언까지 연습 평균 비거리가 나올 때까지 연습하고
유틸리티 5번(25도)과 우드 5번(18도), 우드 3번(15도)으로 평균 비거리가 뜰 때까지 연습합니다.
그 다음에는 드라이버로 마음껏 휘둘러보고 땀도 식힐 겸 퍼팅 연습으로 마무리합니다.
퍼팅도 1미터에서 3미터, 5미터, 7미터, 10미터, 15미터 거리를 설정해 놓고
성공율이 거의 80% 이상 뜰 때까지 연습합니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5번 아이언과 6번 아이언 연습을 하고 마칩니다.
전 30분이라도 안빼먹고 하려고 노력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