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프를 시작한지는 한 15년은 된 것 같은데....
열심히 치지 않다 보니 잘 치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필드 나가는 빈도수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년에 10회 정도?
그러다보니 골프 장비에 대한 가성비 생각이 많이 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엄청 오래된 거구요... 얼마전 필드 갔는데 캐디분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중 이런건 처음보다면서
정말 오래된 건가보네요 하더군요. 실제 오래된 겁니다. 20년도 넘은겁니다
여러분은 얼마짜리 가지고 계신가요? 아님 처음 구입할때 얼마짜리 사셨나요?
한 3~4백 정도?
홈쇼핑이나 쿠팡 등에서 풀셋 기준으로 봤더니 180만원정도가 보이네요.
캘러웨이 X HOT, 엘로드 정도 있네요.
사실 골프채 좋은거 산다고 딱히 잘 칠것 같지도 않고....
그건 스크린가서 아무채나 쳐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백개 안쪽....
또하나, 만약 산다면 이제 아이언을 카본으로 가야하나 하는 겁니다.
50대 들어서니 비거리 주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장비를 바꿨다고 더 잘 치게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비가 좋았더라면 더 잘 칠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나 미련 같은 건 없어져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장비는 뭐... 그런 맛, 그런 이유로 바꾸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개인적으로 저가형 풀세트 보다는 하나씩 사양, 후기 같은 것들을 충분히 알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꾸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그것도 골프의 재미 중 하나니까요) 아이언은 그동안 스틸을 치셨다면 카본으로 바꾸시기 보다는 요즘 로프트가 많이 세워져 있으면서도 발사각 잘 뜨는 아이언과 경량 스틸 제품들이 많으니 그쪽으로 찾아보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요즘 신형 아이언이 그런가요? 로프트가 예전대비 달라졌나 보네요. 그 생각은 못했습니다.
다만 재질 상에서 개선이 있어 옛날 것보다는 좀 더 잘 날아가겠지...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르세요!! ㅎㅎ
21년도에 Sim2 Max 드라이버와 4번 유틸
22년도에 클리브랜드 퍼터
하나씩 바꾸다 보니 이렇게 세팅하고 다닙니다.
총 240만원 언저리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드라이버를 바꿔볼까 고민중 입니다....
7번 아이언 시타채 구매후 1년 채를 사지 않는 다짐을 했지만
사려는 골프채 가격이 특가, 빅스마일데이 등 여러 채널(AK골프, SGS.com(이마트 매장 픽업, 적립금신공), G마켓 빅스마일데이) 가격이 뚝뚝 떨어져서
offline도 인터넷 가격 만큼 낮춰준다고 매장도 봤고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면 원하는 사양 저렴하게 살 기회가 1~2개월 주기로 있는거 같습니다.
가방,신발까지 해서 대략 22x 정도 들어간거 같습니다.
V300 6I 8 세대 : 8x
스텔스2 드라이버 : 5x
클리브랜드 Zipcore 52/56 : 2x
코브라 LTDX 4번 유틸 : 1x
처음 샀던 시타채는 당근으로 보냈고
퍼터는 형 물려받은거 씁니다.
특가 정보는 딜x다 게시판에 참조했습니다.
사려는 채의 당근시세가 기다림려서 새걸 살 수 있는특가가격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검색하고 자주 찾아 봐야겠네요.
자신이 관심을 가진만큼 장비에 대해 투자...
싱글 쳐도 장비에 대한 지식은 일천하여 구입 거의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백돌이어도 공치는 연습 보다 장비 구입에 더 관심이 많이 엄청나게 직구하시는 분도 계시죠...
본문으로 유추하건데...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브랜드의 가장 잘 나가는 채를 구입하시고 오래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전 사실 모든 운동을 잘 못합니다. 운동신경이 없어서...그러다보니 좋은장비 탐은 나지만 내실력에 무신~
이런생각도 드네요.
아이언 바꾸시고 타수는 얼마나 줄어드셨나요?
아펙스 16 90만원대
타이틀 mb 30만원대
아펙스프로 21 110만원대
0211스트 80만원대....
지금은 30만원짜리 레거시블랙 씁니다
코브라 유틸 20
스릭슨 아이언 50후반
클리브랜드 유틸, 퍼터 각각 10
대충 120~130
가성비 좋다는 것으로만 사서 씁니다.
필드에선 대충 85개 치네요
신품으로 구입하신건가요? 정말 가성비 좋네요
네.. 다 이월상품으로 신품 구입이구요.
2~3년전에 산것들이라 아무래도 요즘 가격보단 저렴했습니다 ^^
PING G425 드라이버 5X
V300 7 아이언 9X
M6 3번유틸 중고 10
오딧세이 화이트핫 퍼터 중고 2
그리고 중국와서 SM8 짝퉁 62도 웨지 3.5
음;;; 대략 175만원 정도 쓴것 같습니다.. 근데 스윙도 다듬어지기 전에 급하게 사서 그런가
얼마전 스크린 가서 사용한 하우스 드라이버가 더 잘 맞더라구요 ㅎㅎㅎ
평소 어떤걸 해도 장비병이 매우 심한 편이라.... 급하게 머리 올리며.. 본격적으로 시작한 4월에 하나 하나 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캘러웨이 패러다임 10.5 드라이버
캘러웨이 패러다임 페어웨이 우드 3,5번
캘러웨이 패러다임 아이언 4-P
캘러웨이 죠스로 48도 웨지
클리블랜드 RTX 포지드 52,56도 웨지
티피밀스 ti-91 퍼터
그리고 캐디백까지.. 대충 400 정도 쓴거 같네요....
옷이랑 신발 외 악세서리 제외 하구요..
보통 한 브랜드에 올인해서 구매하는 편이라.......
어우.. 써 놓고 보니.. 제가 봐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ㅠ
퍼터 텔메 모델명 모름(받음)
올해구매
핑 드라이버 425 max tour 173-55 S 9도 53만
핑 유틸 430 s 4번 31.5만
퍼터는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사실 저도 뒷땅치고 헤드업하면서 제대로 못치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된 채라도 제대로 스윗스팟과 코킹 되면 잘나가거든요
그렇게 된 후에 클럽을 바꿔야하지 않나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지인찬스로 구매한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드라이버, 우드, 유틸 세트 30마넌
스릭슨 z565 4-p 세트.. 40만원이였나..?;
당근으로 구매한 나이키 인게이지 50,54,58 세트 20만원
협력사에서 새거같은 중고 투볼 트리플트랙 10만원(?)
그리고 작년에 큰맘먹고 바꾼 TSi3 50만원..
총 150만원쯤 질렀네요 ㅎㅎㅎ
스윙 잡히고 장비 바꿔야지 했는데 스윙이 안잡힙니다... ㅠㅠㅠ
작년에 v300 3 중고로 팔고 v300 8 중고로 사고 드라이버는 핑 400 오래된거 싸게 중고로 샀는데 몇번 치니 헤드가 깨져서 핑에 확인해보니 15만원 유상으로 핑 425 맥스 드라이버 신품으로 교체해준다길래 난생처음 새 드라이버를 사용중입니다 ㅎㅎ.
v300 8 핑425 드라이버.핑425 5번유틸.3번우드. 퍼터. 가방 .신발까지 다해서 150 좀 안든거 같아요.. 전부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오며가며 다른 채들 보면 욕심은 나는데 .. 막상 클럽은 문제가 없는거 같아서 따로 욕심은 나지 않네요....
근데 요즘 슬슬 아이언은 조금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 v300 좋긴 한데 다른채보다는 거리가 조금 더 나가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