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방 엔제이드 입니다.
일요일 야간, 인천방 8인이 로얄링스 모임이 있었는데,,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이거 그칠것 같지 않은데, 골프장과 티스캐너에서 서로 취소를 미룹니다.

시간은 다가오는데,, 어쩌지 하는 찰나 골프장 출발 30분전 취소가 됩니다. 진즉에 해주지..
취소 이후, 단체방에 올린 번개 모임에 기다렸다는 듯, 15명이 손듭니다.
지난주 초였나, 월급 루팡을 하시는 우리 인천방 회원님 중 한분이 선을 하나 긋습니다.

15명이 각 방으로 나뉘어 시작합니다.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서로 격려를 막 해줍니다. 파를 했음에도 박수를 쳐주고 "나이스"를 외치는 이 분위기.
어 이거 인천방 맞아?? 신선하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 훈훈한 분위기의 남북전의 서막이 열립니다.
코스는 이스트힐에 , 인천방 공식세팅인 - 매빠, 챔티.G투어

독수리가 언더파를 하기 어려운 곳이었고, 재미는 있으나 빡침이 공존하는 아스트랄한 구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선방한 스코어 였습니다. 다시한번 하면 더 못할것 같음.
결과는 매/독수리 멤버로 구성된 "북" 승리
학/까치가 다수 포진된 "남"이 어려운 구장에서의 핸디를 극복하기 어려웠습니다.
핸디 좀 더주세요.
2차 남북전을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시작하며 예고했던 빡침이 빠졌네요?
팀은 지게 만들어놓고 룰렛으로 GRS 빠져나가신 크X 님??
환하게 웃으시던... ㅋㅋㅋ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전쟁 무횰세~~~
/Vollago
제가 빡치게 만들어 드릴수 있... 아닙니다!~~
조만간 룰 변경해서 2차전이 있을 것 같아요 ㅋ
/Vollago
엔제이드님 글잘쓰시네요ㅋ
1차전은 1.5군 아직 1군중 베스트 장수들은 미참여
2차전은 남군 멘탈 바사삭 .. 될겁니다 ㅎㅎ
임진년 항왜의 심정과 영화 남부군에서 안성기 캐릭터의 절절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a
저도 일요일 야간 필드 취소가... 2시간전에 되더군요 ;;;
같이 가기로한 분들과 스크린으로 급 변경....
망했습니다 ;;; 장렬히 꼴찌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