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예 들은 꼭 지켜야 하는 건 아니지만, 한번 쯤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본인 경기에만 너무 집중해서, 상대방을 못 볼 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1,2,3,4 의 경우에는 서로가 타이밍을 뺏거나 뺏기게 되는 경우 입니다.
0. 샷 - 퍼팅, 플레이어의 비구선 전,후,앞 에서 최대한 피해줍니다.
1. 샷을 하거나 퍼팅을 할 때, 홀 컵 기준 가장 먼 플레이어가 가능한 먼저 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상황일 때는 "먼저 치실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2. 만약 홀 컵에 더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가 먼저 플레이를 하려 한다면, 상대방들에게 "먼저 플레이해도 될까요?" 라고 부탁을 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3. 본인 순서가 아닌 경우, 연습 스윙을 공에서 좀 떨어져서 지금 내가 치는게 아니라는 걸 명확히 보이세요. 먼저 칠건가 하고 상대방들이 혹시나 해서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울러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는 스윙을 하는 게 아닙니다.
4. 그린에서 공을 먼저 놓았다는건, 먼저 퍼팅한다는 의미 입니다. 뒷 팀에서 쫓아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린에 공을 놓는거에 대해서 그 순서를 한번 쯤 생각해 주세요.
이 4가지 정도가 부족한 제가 생각할 때, 클리앙 등 여러 라운딩을 하면서 가장 많이들 하는 매너 miss(?)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 생각 못하고 칠때가 있는데 더 명심 하겠습니다.
혼자서 플레이하는 운동이지만 또한 동반자와 함께 하는 운동이기에 기본 매너는 꼭 지키는 게 좋죠.
노캐디 야간 라운드였는데, 앞 팀이 세컨을 카트에서 한명씩 내려와서 치더라구요. 한명 내려서 치고 카트에 타면 한명 카트에서 내리고... 티잉에이리어에 써 있는 한명씩 올라가라는 문구 때문에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진행요원이 오셔서 해결하긴 했지만 그 동안은 정말 가서 말해주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