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TnSs2oyKBM
어이없는 일이 KPGA 에서 일어났네요.
- 한 골프장에서 스릭슨투어 예선전 라운드 도중 갑자기 취소됨
- 아무도 이유 설명 안 해 줌, 그린피 내고 가라고 함
- 알고보니 규정보다 6mm 큰 홀이 발견됐기 때문
- 모든 선수들에게 같은 조건이면 계속 진행했으면 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전국의 8개 구장에서 동시 진행되는 예선전이라 그 구장에서 라운드 한 선수들만 피해를 봄
- 일주일 후 재경기가 공지됨
- 그런데 그 재경기일이 본선 하루 전 날
- 피해자가 있는데 보상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음
이런 경우가 있나 싶습니다. 사고는 어떤 행사에서도 있을 수 있지만 책임지는 사람도 대응도 없다는게 답답하네요.
조직이 삐걱대는건 수장이 일을 안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골프당 멤버들이 새로운 골프리그를 창설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합이나 단체팀 올 때는 규정 홀컵으로 바꿔주고 그랬었는데.. 나름 대회인데 너무 허술하게 준비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