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기 전에 한번 라운드
돌고 싶어서 급히 조인을 잡아서 나갔는데 남자 두분과 여성 한분이 한 팀이 되어서 나갔더랬죠.
여성 한분 조인 하시는 경우는 드물어서 아 정말 골프 환자 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마추어 대회 나가시는 선수 시더라구요 ㄷ ㄷ ㄷ 드라이버 190에 남자채에 아이언은 정확도가 으마으마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작 재미난 부분은 평범했던 남성 두분에게서 발생 합니다.
두분다 자기 공치고 앞으로 돌격형이라 매번 샷 할때마다 거슬립니다. 공 맞아도 된다는 각서라도 쓰고 앞으로 나가면 좋으련만 저런분들이 공 맞으면 민시까지 소송하실 분들이라 아주 거슬립니다.
거기에 한분은 시작부터 전화통화를 전반내내 하면서 다니네요. 선입견을 가지는게 좋지는 않지만 통화 내용이 들려서 들어본 결과는 판매하신 중고차가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아…………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이 모든 행동들이. 몇번 앞에 있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듣는 행동 카트에서 담배피는 행동등등.
뭐 조인이니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만나니 오늘은 그냥 샷 연습만 하다가 들어가야 겠구나 생각하고 포기 하고 그냥 전반을 그럭 저럭 마쳤는데 역시나 스코어는 엉망이죠.
후반이 시작 되었습니다. 전반 마치고 쉬는 시간내내 카트에서 전화는 끊기지가 않습니다.
계속 하다가 결국 사건이 터지는데 여성분 티샷하시는데 카트에 안아서 전화를 계속 하는것이었습니다. 미리 말을 할까 하다가 어짜피 조인이고 저렇게 살아온 사람인데 모르는 내가 말해봤자 바뀌지도 않을거고 오히려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죠.
결국 여성분 티샷하다가 한손이 빠지고 공은 겨우 살았는데 화가 많이 나셨죠.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그 홀 마치면서 마셜 불러달라고 하고 백을 빼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ㄹㄹㄹㄹㅎㅎㅎㅎㅎㅎ
백 빼는거 첨 봤는데 ㅎㅎㅎ
여성분도 첨이라고.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되려 그쪽이 화를
내더라구요. 뭐 전화 조금한거 가지고 난리네 멘탈이 약한가보네 이렇게 비아냥 대면서요 ㅎㅎ
어이가 없었지만 백을 뺀다고 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저는 여성분 편이라 같이 뭐라 말을 거들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카트에서 전화 한적이 없다고. 5분전에 뒤에서 ecu가 어떻고 한 통화를 내가 듣고 티샷하는 분이 들었는데.
뭐 한홀은 아주 불편하게 두명이서 쳤는데
두분 사라지니 거짓말 같이 샷들이 좋아지는 기적이 ㅎㅎㅎㅎ
남은 4홀은 아주 기분 좋게 둘이서 캐디와 재미나게 잘 치고 와서 좀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백을 빼주셔서 정밀 고마웠습니다.
캐디분도 백 빼는거 첨이어서 놀랬는데 고생하셨다고 금융치료 해 드리니 뭐 바로 회복하시더라구요.
역시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진상이 안 보이면 ‘혹시 난가?’ 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백 빼는 경험 후기 입니다 ㅎㅎㅎ
돌고 싶어서 급히 조인을 잡아서 나갔는데 남자 두분과 여성 한분이 한 팀이 되어서 나갔더랬죠.
여성 한분 조인 하시는 경우는 드물어서 아 정말 골프 환자 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마추어 대회 나가시는 선수 시더라구요 ㄷ ㄷ ㄷ 드라이버 190에 남자채에 아이언은 정확도가 으마으마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작 재미난 부분은 평범했던 남성 두분에게서 발생 합니다.
두분다 자기 공치고 앞으로 돌격형이라 매번 샷 할때마다 거슬립니다. 공 맞아도 된다는 각서라도 쓰고 앞으로 나가면 좋으련만 저런분들이 공 맞으면 민시까지 소송하실 분들이라 아주 거슬립니다.
거기에 한분은 시작부터 전화통화를 전반내내 하면서 다니네요. 선입견을 가지는게 좋지는 않지만 통화 내용이 들려서 들어본 결과는 판매하신 중고차가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아…………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이 모든 행동들이. 몇번 앞에 있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듣는 행동 카트에서 담배피는 행동등등.
뭐 조인이니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만나니 오늘은 그냥 샷 연습만 하다가 들어가야 겠구나 생각하고 포기 하고 그냥 전반을 그럭 저럭 마쳤는데 역시나 스코어는 엉망이죠.
후반이 시작 되었습니다. 전반 마치고 쉬는 시간내내 카트에서 전화는 끊기지가 않습니다.
계속 하다가 결국 사건이 터지는데 여성분 티샷하시는데 카트에 안아서 전화를 계속 하는것이었습니다. 미리 말을 할까 하다가 어짜피 조인이고 저렇게 살아온 사람인데 모르는 내가 말해봤자 바뀌지도 않을거고 오히려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죠.
결국 여성분 티샷하다가 한손이 빠지고 공은 겨우 살았는데 화가 많이 나셨죠.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그 홀 마치면서 마셜 불러달라고 하고 백을 빼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ㄹㄹㄹㄹㅎㅎㅎㅎㅎㅎ
백 빼는거 첨 봤는데 ㅎㅎㅎ
여성분도 첨이라고.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되려 그쪽이 화를
내더라구요. 뭐 전화 조금한거 가지고 난리네 멘탈이 약한가보네 이렇게 비아냥 대면서요 ㅎㅎ
어이가 없었지만 백을 뺀다고 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저는 여성분 편이라 같이 뭐라 말을 거들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카트에서 전화 한적이 없다고. 5분전에 뒤에서 ecu가 어떻고 한 통화를 내가 듣고 티샷하는 분이 들었는데.
뭐 한홀은 아주 불편하게 두명이서 쳤는데
두분 사라지니 거짓말 같이 샷들이 좋아지는 기적이 ㅎㅎㅎㅎ
남은 4홀은 아주 기분 좋게 둘이서 캐디와 재미나게 잘 치고 와서 좀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백을 빼주셔서 정밀 고마웠습니다.
캐디분도 백 빼는거 첨이어서 놀랬는데 고생하셨다고 금융치료 해 드리니 뭐 바로 회복하시더라구요.
역시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진상이 안 보이면 ‘혹시 난가?’ 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백 빼는 경험 후기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