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매장에서 특주로 제작되어 있던 아쿠시 정품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기존에는 타이틀917에 TOUR-AD DI 6S를 사용했습니다.
샵에서 다른 헤드와 샤프트 다른거 몇개 시타를 해보았습니다만...
패러다임은 샤프트를 뭘로 써도 이상하게 안맞았구요...
스텔스2는 패러다임에 비해서 잘 맞았지만
헤드 페이스 내구성 문제가 있다는 말이 들려서 그런가 마음이 내키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좋은 드라이버 같습니다.
TSR2는 기존에 타이틀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덜 어색하고 원래 맞던데로 맞더군요...
(신기방기...)
두번 정도 연습장에서 사용을 했는데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헤드와 샤프트의 기술의 발전이 있긴 한가봐요
맘껏 휘둘러도 사이드 스핀이 확 줄어들었구요... 타감과 타구음 모두 그 전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드라이버에 자신감이 점점 올라옵니다.
벤투스 블랙 6S보단 확실히 덜 강한 느낌이었구요
(블랙 칠떈 오른쪽 푸시볼만 나오더니... 블루TR치니까 약간 드로우성이 나오더군요)
블랙 느낌보단 블루TR이 좀 더 저에게 느낌이 좋은거 같아서 블루 TR로 교체했고
2일 연속 연습하는 동안 정말 만족 중입니다.
와이프도 옆에서 공 치는거 보더니 "바꿔준 티가 나서 좋긴 좋다" 라고 하네요 ㅎㅎㅎ

평균 65 정도 나오도록 칠라고 하고 있어요 거리는 230-240정도만 나오도록 연습 중입니다
전 SR로 올린지도 얼마 안됬는데..
이틀 똑바로 가더니 욕심내면서 또 터지네요!
막창 OB도 자주 나고 먼가 스코어는 안좋은데
기분은 나쁘지 않은 ㅋㅋㅋ
자꾸 더 더 올리고 싶지만 몸이 안따를 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