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비는 중고나라에서 셋트로 60만원짜리 샀었습니다만, 한 3년간 방치하다 골프 연습장다니고 치기시작한지는 딱 1년되었네요.
내일 라운딩이라 이것저것 준비 중에 그간 지름기 및 간단 후기 써봅니다.
지름/변경 순서
중고채셋트 > 아이언 > 드라이버 > 웻지 > 퍼터 > 유틸 > 아이언 > 우드
1. 드라이버
핑 g30 스탁샤프트 flex R
> 캘러웨에 로그st max d 스탁샤프트 flex 5s
- 중고채셑으로 따라온 첫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 옆사람이 치다가 샤프트 뿌러짐. 같이 비슷한 시기에 골프 배우기 시작한 지인이 로그st로 샀길래 당근마켓에사 중고로 구매함. Max d를 원해서 산 건 아니고, 그때 매물이 그거뿌니 없어서 그냥 삼.
- 샤프트가 약한가 싶어서 다른지인 지인꺼 x대랑 텐세이s꺼로 쳐보다가 끝까지 일정하게 치는데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 그냥 스탁 샤프트 5s 유지 중
- 볼스는 68이 평균이고 보통 그날 잘 맞는다 싶으면 70~72정도 나오고. 비거리는 스크린기준 230-250 정도 보고 침.
2. 우드
테일러메이드 rbz 3번 스탁샤프트 flex SR
> 캘러웨이 로그st max d 스탁샤프트 flex SR
- 역시 우드도 세트로 따라왔었음. 초기에 연습할 때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많이 안 나와서, 우드도 많이 쓰다보니 연습을 많이 했었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스윙이 문제지만, 샤프트가 약해서 그런가? 하고 바꿈.
- 3번이다보니 잘 맞으면 240m 정도 가긴가는데 그럼 구질이 중구난방이라 조절해서 치면 190m 정도 근방.
- 스크린에서 써보고 잘 맞네? 하고 필드에서도 쳐본다고 치다가 좌절을 맛봄.
- 치는 맛은 테일러메이드 rbz가 더 좋았음.
- 역시 중고라 선택의여지가 없었기에 SR로 구매하였으나, S로 바꾸려고 기웃기웃 중
3. 유틸
테일러메이드 rbz 3번 스탁샤프트 flex R
> 캘러웨이 로그st 4번 스탁샤프트 flex S
- 같이치는 분이 로그st 사서, 좋다고 뽐뿌넣어서 깔맞춤으로 삼 (드라이버>유틸>우드 순서로)
- 테일러메이드 3번으로 180-190정도 치는데, 이제 어느정도 드라이버 거리가 일정하게 나와서, 아이언5번보다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아 4번으로 구매 함
- 헤드 모양이 기존에 쓰던거랑 느낌이 달라서 어드레스 서는 느낌이 좀 이상해서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 드라이버 거리 안정 및 아이언 연습에 더 집중하다보니, 우드 유틸 잡는 일이 줄어서 잘 안쓰게 됨.
4. 아이언
핑 ??? ??? 5-P Flex R
> 캘러웨이 apex 21 5-P nspro950 neo Flex R
> 미우라 CB-301 4 nspro950 neo Fex R
MB-101 5-P nspro950 neo Flex R
- 중고채 셋트를 살때 그냥 핑 아이언이 이뻐보여서 구매했었음. 7번으로 145 보고 치다가. 연습좀 하다보니 너무너무너무 가벼웠음.
- 국민채라는 v300아이언보다는 그냥 이뻐보여서 캘러웨이 apex 21로 신품으로 구매했었으나, 조금 치다보니 장비 욕심아닌 욕심도 생기고, 그럴바엔 그럴바엔 병 생겨서 미우라 중고로 구매함. 다골s200 정도 샤프트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성비 중고매물이 Flex R뿌니 없어서 그냥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7번 130-135 생각하고 침.
- 머슬백은 이쁜데 미우라 로고는 안 이쁘다고 생각함. 타이틀리스트 620mb, 캘러웨이 apex mb 18등이 훨 이쁘다고 생각함.
620mb는 쳐봤으나 뭔가 어려워서 그냥 미우라로....
- 머슬백 어렵다 하는데 피드백이 정직한거지 어려운게 아닌거 같음. 못치는건 나. 채는 문제없음.
5. 웻지
포틴 ?????? A, S Flex S
> 미우라 MB-101 48, 52, 56 nspro modus3 Flex X
- 중고셋트로 딸려온 포틴 웻지가 몇도인지도 몰랐고, apex21 피칭과 웻지A와 중간에 거리가 애매하게 느껴져서, 웻지구매를 고민하던중. ??? > 유루리 > 미우라 웻지로 변경구매한 지인꺼 한 번 쳐보고. 구매를 결심함.
- 캘러웨이 Jaws, 테일러메이드 밀드그라인드도 좋았으나 뭔가 또 그럴바엔 병 도져서, 한방에 머슬로가자 하고 중고로 구매 함.
- 중고여서 역시 샤프트 선택의 여지는 없었음. X이나 큰 차이를 모르겠음.
- 연습 좀 하니 P짧게잡고 치거나, 56도만 쓰거나해서.. 48/52 잘 안씀...
6. 퍼터
핑 블레이드형 ???????? ???인치
> 테일러메이드 투어블랙 스파이더 34인치
> 스카티카메론 팬텀 트리플블랙 33인치
- 블레이드형 퍼터로 그냥저냥하다가 말렛으로 쳐보니까 좋았음. 지인이 안쓰는 거 있다길래 받음(스파이더)
-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는 직진성 좋음. 근데 가볍게느껴짐. 무엇보다도 거북이 같이 생겨서 못생겨서 싫었음.
다른 채 바꿈질(?) 하고나니 퍼터에 눈이가서.. 뭐살까 뭐살까 하는데 지인이 써보라고 빌려줌 (스카티카메론 팬텀)
- 아 퍼터는 기승전 스카티카메론인가? 하다가 묵직하이 잘 맞기는하는데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서, 뭘 사볼까나 하고 눈팅 기웃기웃 거리는 중...
기타 가방, 의류, 신발, 장갑 등도 있지만 채만 적어봅니다.....ㅎㅎ
라운딩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