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이스샷 하고 계신지요? ^^
구력이 1년 조금 넘었네요.
연습장이건 필드건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며, 이젠 고만 해야지 하면서
하나 잘 맞으면 그 기억으로 또 연습하고,,,ㅋㅋ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늘긴 하는 건가 싶다가,
생각해보면 한 달 전 보다는 나아진 모습으로 기분 좋아지고 뭐 그러는 중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요즘의 고민을 올려봅니다.
드라이버 230~240
유틸 180~190
5번아이언 130~140
6번아이언 130~140
7번아이언 130~140
8번아이언 120~130
9번아이언 110~120
환장하겠습니다.
필드에서 유틸이 잘 안 맞는 날에는 짜증이 대기권을 뚫고 나가는 심정입니다.
정타도 문제, 임팩시 로프트 각도 문제 여러 문제들이 있을텐데요.
문제점 지적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어떤 연습을 통해서 해결을 하셨는지 경험을 말씀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미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길에 말을 쓰는 것 보다는
위 두개의 영상을 우선 추천드려봅니다.
위 영상도 그렇고 말씀하신대로 롱아이언은 찍어치는 느낌을 좀 빼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리를 멀리 보내겠다고 생각하니 본인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거리가 안오는 것 같습니다.
4번 아이언을 피칭 치듯이 치면 됩니다. <-- 타이거우즈가 한말
저는 4번 아이언 칠때 공의 옆을 친다는 느낌으르 천천히.. 내가 힘을 줘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채가 보내주는것이라고...
저보다 엄청 좋으신데... 고민이시라니.... ;;;
전 총체적 난국이죠 ㅎㅎㅎ 우선은 숏게임 강화로 커버하려고 합니다!!
전 5번 아이언의 경우는 거리차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떨땐 7번보다 더 적게 나가네요 ㅋㅋㅋㅋㅋ
6번 같은 경우는 10m 더 나가긴 하는데 필드에서는 슬라이스가 심하고요.... 7번도 필드에선 슬라이스가 가끔 나서 죽어요 ㅠㅠ;;;
그래서 7번 이상 쳐야될 경우엔 무조건 유틸 칩니다 ;;;; (다행이 유틸은 잘 맞습니다... 거리가 짧아서요 ㅋ)
저는 아이언은 무조건 정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효과봤던 연습은 어이없게도 웨지연습이었습니다. 하도 안맞아서 웨지로 톡톡 10미너, 20미터, 30미터.. 똑딱이 처럼 웨지를 정확히 저 거리에 맞추려고 하니까..
웨지 역시 운이 아니라 10번 쳐서 10번 다 같은 거리가 나려면 정타가 필요했구요.. 10번에 9번 정도 정타가 나서 거의 1미터 미만의 오차를 보이는 즈음...
아무런 이유없이 아이언이 잘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언은 7번, 8번만 주로 연습합니다.
둘다 100미터를 넘기지 않을려고 정확한 임팩만 만들어 주는 연습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정타와 함께 거리는 그냥 알아서 늘어나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도움 되실지 모르겠네요.. ^^
어떤 채 쓰시는지 모르지만 못 느끼실정도면 채가 어느정도 커버를 많이 해주는듯…하네요.
정타 맞추는거부터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네,,연습만이 살길이죠.
7번이랑 비슷한 거리로 서시면 결국 스윙 아크가 비슷해져서 거리 차이가 안납니다~
거리가 안날땐 퍼터를 바꿔보세요.
퍼팅이 안될땐 드라이버를 바꿔보세요.
아이언이 안될땐 웨지를 바꿔보세요.
숏게임을 망칠땐 유틸리.....
죄송합니닷!!!!!
저도 올해초에는 아이언들 거리가 비슷하긴 했었는데, 일단 아이언 채들마다 스윙 스피드가 어떤지 재보세요.
더플라자 같은데 1시간정도 빌려서, 혼자서 쳐보세요. 거기서 채별로 스윙스피드가 다르게 잘 나오는지 보시고,
트랙맨 데이터중에 "다이내믹 로프트" 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확인해보세요.
7번을 칠때 공을 가운데 놓을때랑 오른쪽에 놓을때 거리 차이가 나는 이유가 "다이내믹 로프트"값이 달라서 입니다.
이 값을 변경시키는 것은 체중이동 등 다양한데..평소 스윙에서 체크해보세요.
긴채일수록 헤드가 선채로 맞아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의 위치를 제대로 놓고 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