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 백날 싱글해봐야 필드에선 백돌이!
퍼팅도 오지게 못하니.... 경험을 늘려보자 싶어서 조인을 시도하였습니다
18홀은 부담스러워서 퍼블릭 9홀을 도전했습니다
코리아퍼블릭을 고른 이유는 집에서 가깝다는 것?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극 내성적이며 낯가림이 심하지만 라운딩은 하고 싶어서 용기내오 예약을 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1. 조인 예약하는 방법
우선 프로필을 입력하셔야합니다

핸디, 구력, 자기소개정도 입력하시면 됩니다
우선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메뉴로 가면

여긴 4개 CC를 통합운영하는가 봅니다
코리아 퍼블릭을 고르고
조인예약을 누른 후
원하시는 날짜를 고르면 됩니다

리스트를 보시다 보면 위와 같이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오는데,

핸디, 연령대에 맞게 조인할 사람을 찾으니 본인의 핸디에 맞게 예약하시면 될것 같네요
조인하면 민폐일까 걱정 많이 했는데, 핸디로 일단 필터링이 되니 다행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저렇게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2. 조인 라운딩 후기

역시 아직 멀었네요.. 캐디횽이 잘 봐준거라... 스코어는 무의미합니다만.. 그래도 결과를 올려봅니다
조인한 팀은 필드레슨나온 분들이였기에 다행스럽게 라운딩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목표는 공 잃어버리지 않기와 3퍼팅 안하기였는데
공은 두개 잃어버렸고..(첫홀에 멋진 하이슬라이스는 인정!)
퍼팅은 엉망똥망 ㅠㅠ
스크린에서 퍼팅연습 많이 했는데... 퍼터도 새로 샀는데....
왜때문에 짧게치냐고... 자신있게 좀 치라고!!!!
거리감, 방향감 다 엉망이였습니다
그나마 자신있던 어프로치도 까기만 하고 ㅠㅠ
역시 연습만이 답이네요!!!
다음엔 더 잘 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모두 즐거운 골프생활 누리세요
3. 추가-CC소개

(1) 체크인 : 클럽하우스에서 이름을 얘기하니 그린피와 카트비를 선결제하네요
(2) 락커룸 : 작지만 씻는데는 지장없었습니다. 작은 목욕탕 느낌
(3) 코스소개 :
- 코스 잔디상태가 좋고, 그린도 괜찮았습니다.
- 그린의 난이도는 모르겠습니다. 전 골린이라 다 어려워보입니다
- 코스가 짧은 곳은 드라이버 티샷이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 파3에서는 세컨샷 or 퍼팅시 다음팀 티샷을 보호소?안에서 기다려주기도 합니다(사인? 받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용어는 모르겠습니다)
- 티잉그라운드는 매트입니다. 바닥 선에 현혹되지마세요
- 종료후 카트에서 백을 내린 후엔 직접 차에 가져가셔야합니다
잔디상태, 그린상태가 맘에 들어서 한달에 한번은 가보까 합니다
다음 조인때는 진짜 파를......
저도 조인해보고 싶네요. 집에서 15분 거리인데도, 한 번도 못가봤네요..
1. 코스 잔디상태가 좋고, 그린도 괜찮았습니다.
2. 코스가 짧은 곳은 드라이버 티샷이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3. 파3에서는 세컨샷 or 퍼팅시 다음팀 티샷을 보호소?안에서 기다려주기도 합니다(사인? 받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용어는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가보까 합니다
저의 형님도 이날 여기 다녀오셨다 했는데... 시간대가 달랐을 것 같네요... ^^;;;
저도 한번 갔었는데... 잔디상태 등이 좋아서 자주가고 싶더군요~
캐디님이 멀리건도 자꾸 주시고... 주셔도 못쳤지만... ^^;;;
제가 짧순이다보니... 드라이버 불가홀에서도 저만 드라이버를 허하시더군요,... ㅋㅋㅋ
확실히 스크린과 필드는 다르네요
필드에 익숙해지려면 자주 나가봐야할텐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9홀... 좋아요. 또 나가고 싶네요
주말 조인 팀 하나 만들어 보실까요 ㅎㅎ
야간 셀프 캐디로 했는데, 전동 카트로 오르막 내리막 다니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공치는데도 정신 없고 카트도 휘청휘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