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 치면 안되는... 하루 잘되는 듯 했다가 다음날 안되기를 반복하기에...
당분간 그냥 연습만 묵묵히 하려했습니다만...
오늘 감사하게도 그분이 오셔서 느낌이 딱~~!! 일지로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웨지로 가볍게 시작을... 하자마자 그동안 없었던... 생크가 ㅡ,.ㅡ;;;
헉... 다행이 겨드랑이 붙이고 왼어깨만 밀어주는 퍼팅 느낌으로... 흠흠...
없어졌습니다~ 휴~ ;; 다행입니다!
7번 아이언 차례에도 호기롭게 150m 에 타겟을 지정하고... 135m 근처에 떨어뜨립니다 ^^;;;;;
우측으로 푸쉬는 조금 있었으나 잘못 맞아도 120m 까지는 무난히 갑니다;;;
오른쪽 빠진 것도 그리 멀리 가진 않았습니다.... 뭐 나름... 어프로치 커버 가능하겠다 생각을...
오른쪽이 만약 벙커라면.... 왼쪽 오조준? 흠흠... ;;;
어쨋든 혹시나 하고 3번 우드...연습을 몇 번... 역시나 ;;;; 안되네요 ;;;;
바로 대망의 드라이버로 넘어 갑니다!
역시나 호기롭게 200m 타겟을 지정하고 풀스윙을 해봅니다!
시원하게 떄린 것 같은데.... (분명 소리도 좋았다구!!!!)
160m 에 툭;;;; 떨어지네요 ㅠㅠ;;
이것 저것 시도를 해봅니다!
점점 땡겨지면서 죄다 훅;;;;성.,... 난리가 납니다!! ㅋㅋㅋ
보통 170m 에서 잘쳐야 180m 이네요 ;;; 주전 드라이버로는 스크린이나 필드에선 슬라이스인데... .연습장 드라이버로는 이건 뭐.... ;;;
일관되게 훅이니 다행인가? 생각한 순간.... 어라?? 연습장에서도 슬라이스가.... ㄷㄷㄷ
진정한 와이파이.... 가 .... 이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a
이렇게 된거 헤드스피드 증가만 연습해 보자! 라고 생각한 순간...
어마 무시한 악성 슬라이스가 나긴 했지만... 40m/s 넘기는 겁니다!!! 엇~ 뭔가 느낌이 오는데???
이게 뭐랄까? 여태까진 내가 힘으로 속도를 내려고 채를 내렸다면...
던져진 채가 가는 느낌을 힘을 뺴서 잡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여지것 느껴보지 못한 이거다!! 하는 느낌으로 그분이 오셨습니다 ^^v
갑짜기 헤드스피드 45m/s 를 기록하며 정타가 안 맞았는지... 볼스피드는 59m/s !
거기에 드로우!! 구질!! 움마야 @_@ ;;;
177 언저리에 떨어지더니... 굴러서 가까스로 200 을 넘겼습니다 ㅋㅋㅋ
몇 차례 이 느낌으로 휘둘렀더니... 볼스피드 62m/s 오잉!! 드디어 60을 넘겼다!!!!
헤드스피드가 무려 47m/s ㄷㄷㄷ
정타만 맞았어도 어마무시한 볼스가 나올 수 있었을 듯!!
정타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216.3m 라는 연습장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v

이후 뭔가 그 느낌을 잊기 전에 서둘러 연습을 끝맞췄(? 으잉??) 습니다 ^^:;;;;
설레발을 쳐놨으니... 아마도 내일은 그분이 가시겠지요 ㅠㅠ;;; 그래도 뭐... 한계를 깬거같은... 희망(착각)을 보았습니다!
(현재 상태는 매우 기부니가 좋네요 ^^)
오랫만에 일지 끝.... (평균 200m 성공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즐기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거리랑 방향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네요 ㅋㅋㅋ
제 비거리 최종목표이네요! ㅎㅎㅎ
그런 공이 나오면 타석에서 나와서 에임부터 다시 하며 미스원인을 생각해보세요.
필드서 그런공은 잘못 맞았어도 120m은 가는 공이 아니라 철푸덕일 경우가 많을테니까요.
어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며 필드 갔다가 ... 스코어 대신 반성의 깨달음을 많이 얻어 왔습니다!
지적하신 바로 그 부분이네요...!! 스코어를 다 까먹더군요 ;;;;;
연습장에서 필드 느낌을 살려서 연습하려고 하다보니... 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타핑(?)에 거리도 확 줄었네요 ;;;
그건 정상이고 그자국을 디봇자국 이라고 합니다.
뒷땅을 맞출때 터덕 하는 느낌이 들지요... 더덕샷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