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분기회…. 1조 후기입니다!
언제나 멋진 행맨형님께.. [심지어 어제는 아들과 (같은) 배고파요군과 신발까지!! 세트 복장! 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1조의 멤버는
"비나 좀 왔으면 좋겠다…..” 하는 a.k.a “앤챔프”.. 토론토에서 막! 귀국한!! 포세이돈! '앤드류최'
“역시 레슨은 사술로 배워야 제 맛! 아이언 대박!” 하며 앤챔프에게 아침일찍 스윙 사사를 받고 나타난 ‘코푸’
“먹을 거라도 좀 싸왔슴다..” 하며 풀화이트 복장으로 나타난 꽃미남 '론다'
“란딩 전에는 라면이지!” 아침부터 라면 한그릇 끓여먹고…
어제 슼에서 KV님에게 당한 패배에 속이 쓰려….. 하며 80타를 다짐하고 온.. ‘클스….웨버’
간만에 30명이 넘는 선수들이 함께 있으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게 동호회의 맛이죠! 다 없어져버려라 코로나!!!!

그런데 말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니.. 한가지 숙제가 생깁니다.
바로.. “후기를 누가 쓸것인가..?”하는 문제…
게임은 시작되었습니다. "꼴찌"가 후기를 쓰기로 하고..............................
일단 이천마이다스는 항상 그렇듯이 매우 상태가 좋았습니다.
캐디님은 아름다우셨으나… 넷이서 자기들끼리 시작부터 우당탕거리는 모습에 경기에서 한발 물러서 계셨고…
첫홀에서 저는 포온 투펏 더블보기… 론다형은 투온 포펏 더블보기… 하아…..
두번째홀에서는 앤듀/코푸형이 둘다 오비…로 무너지고..
세번째홀/네번째로 갈수록 홀위치에 이상함을 느낍니다.
희안하게 홀이 그린경사 중간에 모두 꼽혀있어서.. 쉽게 땡그랑이 안되는 상황이…
심지어 멀쩡하던 위치조차 갑자기! 아저씨가 오시더니...
홀컵위치를 이상한데로 다시 바꿔버립니다. ㅠ,.ㅠ
결국 다들 5~6개를 훌쩍 넘는 스코어로.. 모두 조금씩.. 오늘 쉽지 않겠구나.. 하고 고전중이었습니다.
드디어 핸디캡1번 타이탄 7번홀.. 정말 저에게 3~4번씩 올때마다…절망을 안겨준 홀….공략을 시작합니다.
이 코스에서 세컨을 칠때마다 공이…오른쪽 나무 뒤 오비지점으로 떨어지는 마법에 걸려서…ㅠ,.ㅠ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첫홀은 공략과 아주 동일하게…(라고 쓰고 약간 짧게.. -_-)

두번째 샷은…
…
…
..
.네…. 또 똑 같은 곳으로 예쁘게 가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세컨 오비후 다섯번째샷으로 그린주변 – 여섯번째샷으로 온그린…
하지만 핀위치가…

여기.. 공… 안섭니다.. 깃대 근처가면 다.. 흘러내려요…. 그래서 저는 결국 양파.. .
그런데 말입니다.. 전쟁의 시작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대충 상중이형 짤 원모어...)
저 양파 확정되니까… 앤챔프가 믿을 수 없는 퍼팅감각으로 겨우겨우 퍼팅을 붙여서 보기 성공!!
론다형이랑 코푸형이 절대! 넣을 수 없는 약 1.5미터 지점에 있는 공들에게…..
앤챔프가 오케이!!!! 선언을 해버립니다!!!!!!!!!!!!!!!!!!!!!!!!!!!!!!!!!!!!!!!!!
아오… 딱! 더블 트리플 각이었는데!!!!!!!!!!!!!!!!!!!!!!!!!

얼추 정신 좀 차리고나니까…. 아… 이게 뭔가요.. 저만 망……..
질 수 없지!!!!!!!!!!!!!!!!!!!!!!!!!!! 이때부터 정신을 좀 차려 봅니다.
타이탄 9번 시그니쳐홀에서… 쉽게 3온 공략 성공! 하지만 욕심이 들어간 퍼팅으로 아쉽게 보기….
하지만 론다.코푸형은 둘다.. 트리블 더블.. (뭔가 분위기가 오고 이써!!)
<2부도 있습니다!!>
혹시 3부도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