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언은 무려 10년전에 중고로 구매한 나이키 VR 포지드 아이언입니다. (사진은 인터넷 펌)
10년 동안 거의 안치다가 최근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아이언은 생각보다 좋은데 웨지를 추가로 사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이언 구성이 5/6/7/8/9/P/A(52)/S(56) 다 있다보니 웨지 구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S가 56도라서 58도 정도를 하나 사서 S대용으로 쓸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막상 손에 익은 셋트 클럽이 있으면 이걸 그냥 쓰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보통 해당 클럽에 셋트로 나온게 스윙이나 이런거에서 유사해서 그냥 쓰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지르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S만 어따 처분하기도 애매하고 암튼 고민 중입니다. ㅠㅠ
괜히 캘러웨이프리오운드 세일은 봐버려서 ㅋㅋ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그리고 구력이 많지 않으시다면 현재 클럽에 포함된 웨지로 연습하셔도 크게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최근 나오는 클럽은 흐름에 따르는건지 p까지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니시면 코스트코 커클랜드 웨지3종 세트가 가성비로 유명하니까 저렴하게 사용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이언은 저도 한때 사용했었고 52, 56 은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저도 50이나 58 추가를 고민했었는데... 있는거나 잘치자는 생각으로 접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가지고계신 아이언이 웨지까지 포함된 초중급자용이 아닙니다.
나름 중상급자용(7번 34도) 단조 아이언에 같은 VR시리즈 단조 웨지 구성을 보유하고 계신거죠.
고수의 향기가 스믈스믈 나는군요... ㅎㅎ
A랑 S는 날ㅇ 두껍습니다
그런데 웻지는 날이 얇아서 공과 잔디 사이에 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