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찌하다보니 낚시가 되었습니다.
스틸...이라고 해봤자 경량스틸 950 S와 R을 사용한것이
다이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골프를 치고 피곤해지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특히 연습하고 나서 뭔가 엄청나게 피곤함을 느끼는게 싫어서
그라파이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필드를 다녀오든, 연습을 다녀오든
집에 오면 늘 토끼같은 7세,5세 딸둘이 있습니다.
살퀭이...여우 엄마는 [너 잘 놀다왔으니 난 쉰다] 분위기로 급변하고요.
집도 좀 치우고 아이들도 상대하려면 늘 여분 체력이 있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사랑스러운 아이들한테 짜증을 내기 일수거든요.
아직 40세 팔팔하다면 팔팔한 나이지만
체격도 노멀, 스테미너도 노멀 다치기도 싫은 엄살쟁이
그래서 그냥 그라파이트를 칩니다. (우드와 드라이버도 다 약한 50그램대...)
아침에 갑작스러운 자기분석을 하는 뻘글을 써봤습니다.
한편,,,
다담주 대학친구들이랑 치러가는데 푸르른 제 하늘색 샤프트는...
구찌를 당해낼 자신이 도저히 없었습니다.
점심에는 한세트 더 사오겠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샤프트 컬러가 은색이네요.
은색!
전 처음 살때부터 그라파이트라
스코어로 입구찌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도 그라파이트 치는 칭구에게 매번 잔소리를 하는군요 ㅎㅎ
채가 관용성이 좋네요 ㅎ
찬양이었군요
저도 그라파이트 참 좋아라 합니다. 제 엘보는 소듕하니까요
스포츠라기보단 취미다보니
라운딩돌고 술한잔하고 집에와도
절대 누워서는 안되죠
/Vollago
요즘 그라파이트라고 놀리면 그 말 하는 사람 놀리면 됩니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 라고요
95 스틸파이버 아니실까 예상해봅니다
가끔씩 스틸샤프트를 쳐보면 좋기는 한데.. 오래 치려면 팔꿈치가 중요한지라..
이제는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친구분들께 팔꿈치 아프다고 거짓말(?)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엄살쟁이라 그걸 무시하고 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라파이트는 그런게 없었고... 팔꿈치 통증도 전체적인 피로도를 느끼는데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스윙스피드를 늦추고 설렁 설렁 치면 똑바로 가기도 하고 좋더군요.
그 분들 보다 더 잘치시면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