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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당

골프팁 나도 프로인데 여기 글들을 보면서 느끼는 생각[디씨 골프갤러리 펌] 17

11
2022-05-16 15:11:04 수정일 : 2022-05-16 15:15:59 211.♡.141.222
렐로

먼저 링크 부터 복붙해놓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olf&no=93251&page=1


딜바다 골포보고 좋은 글 같아서 디시 골프갤러리에서  퍼 나르네요

백투더쥬니어 님의 글입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끔 하는 글인 것 같아서

글을 퍼왔습니다


가급적 원글 읽어보시고 추천 누르시는 게 좋겠지만, 일단 글은 복붙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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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남들보며 좀 늦게 골프를 시작했어. 원래 엄마 따라 배드민턴을 취미로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테니스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골프로 바꿨거든. 

그래서 비슷한 나이의 얘들보면 다들 초등학교때부터 골프를 시작하는데 

난 중학교때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았어.


2. 골프와 테니스는 굉장히 닮은 점이 많아서 적응은 빨리 했어.

전완근을 쓰는 법이랑 양손 포핸드, 어깨의 회전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돼.


3. 그래서 난 쥬니어 아카데미다닐 때도 늘 금방 배운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어.

내가 우쭐거리며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중등부 졸업할 때까지 3위 안에 입상을 못 했어.

글구 고등부 올라가니 이미 잘 치는 얘들은 이름이 다 돌고 있더라.

이게 연습량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있어. 기술적인 부분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경기 내내 잃지 않는 집중력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 그리고 상대를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유지되면서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볼을 치는 수준이 각기 다르더라.


4. 지금 내가 고등부로 돌아가면 훨씬 더 멘탈이 강할 것이고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먼 미래의 내가 지금으로 돌아오면 또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겠지. 그 말인즉, 지금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실력을 현재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재능이라고 봐.


5.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면 아마추어들은 너무 작은 동작에 집착하더라.

쥬니어 아카데미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비슷한 커리큘럼을 가지는데 

첫째가 '공을 쎄게 치지 말 것' 이다. '정확하게' 치는 걸 연습한다.

그래서 풀 스윙을 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리고 정확하게 임팩트 모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천천히, 정확하게 치려면 당연히 부드럽게 쳐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치게 됨.

힘을 뺀다는 건 무기력하게 치라는 말이 아니라 끊김이 없고 처음 어드레스 때 내가 몸에 주는 힘을

그대로 더하거나 빼지 말고 유지하면서 스윙을 한 번에 연결해서 치라는 말이야.

이렇게 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왜 아마추어가 수피네이션, 어너디비에이션, 힙힌지, 스쿼트, 보잉 등을 공부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


6. 힘을 빼는 단계가 지나면 힘을 주는 단계가 오는데 이 과정에서 바로 아마추어들이 희망하는 자세,

힙힌지, 스쿼트 동작을 통해서 지면반력으로 빠른 회전을 가져 오는 거지. 

근데 이 동작들도 그냥 전체 스윙 중에 아주 짧은 구분 동작의 하나인 것이지, 이걸 아마추어들의 연습량과

부정확한 타점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골프를 어렵게 만든다고 봐. 

야구로 비유하면 아마추어들은 지금 직구,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에 던지질 못하는데 커브와 체인지업을 배우려는 거랑 같아.


7. 일정한 힘으로 부드럽게 끊김없이 치는 스윙이 완성되려면 본인의 몸에 기본적인 스윙 형태가 자리 잡아야 해.

이 기간이 흔히 아마추어는 3년이라고 하는데 쥬니어들은 가르치는 프로님들이 하나씩 잡아주면서

매일 하루 8시간 이상 훈련하니 1년 이내 완성이 되는 거고 이렇게 1년 이내 80타 타수는 다들 들어와.


8. 다시 말하면 아마추어의 목표 핸디가 몇 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80~90타를 안정적으로 칠 수 있는

아마추어면 상당한 상위 레벨이라고 보는데 이 정도 레벨은 고급 기술없이 몸에 스윙만 잘 녹여지면 누구나 갈 수 있고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세게 치는 것' 이 아니라 '정확하게 치는 것' 인데 아마추어들은 이걸 위한

연습을 가장 싫어하고 자꾸 더 높은 단계, 나같은 프로나 선수들이 갈구하는 2% 목마름의 기술에 꽂혀서

더스틴 존슨의 보잉을 따라 하고 샬로윙이나 GG스윙에 자꾸 집착하는 병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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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GDR 에서 4달 잠깐 일 했는데 거기 급여 300만 원에 레슨 받는 사람 수에 따라 추가 급여를 줘.

근로 대비 적은 보너스에 15분, 30분짜리 레슨, 기초를 아무리 지적해도 자꾸 따지는 아마추어를 보며

환멸을 느껴서 그만 뒀어. 거기에서 정말 다양한 아마추어를 경험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너희들이 프로들을 욕하는 거랑

완전히 상반되더라. 이게 내가 이 글을 쓰는 주 동기야.


10. 물론 나는 정규 과정을 밟은 프로지만 '레슨을 하기 위한 공부' 는 따로 하지 않았어. 그래서 내가 한계가 있을 지도 몰라.

하지만 아마추어입장에서 지불하는 비용을 생각해보면 나와 비슷한 친구들이 주로 레슨을 할 거라 생각해.

아마추어가 시간 당 10만 원 이상 돈 주면서 1:1 레슨하지 않잖아. 그냥 정액 기간 끊어 놓고 거기에 레슨비 퉁 쳐서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봐. 이 경우 프로의 마인드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레스너를 위한 레슨' 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본인이 배운대로 가르쳐 주는 거야. 거기에 GDR 이하 급 골프연습장에서는 티칭도 없는 프로들도 많은데 더 길게 말은 안 함.

만약에 시간 당 10만 원 이상 돈 주면서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배운다면 거기 소속 프로는 상당한 수준의 '가르치는 실력' 을 갖췄겠지.

트랙맨이나 QED 등을 갖춰놓고 아주 디테일하게 가르치겠지. 그런데 이렇게 배울 레벨이라면 한 80~90 정도는 쳐야 의미가 있어.


11. 나는 내가 배운대로, 정확하게 공을 치는 걸 가르쳐주는데 이게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아주 지루한 것일 수 있지.

그런데 어떡하니? 골프는 평생 운동이고 단기간에 속성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만약에 유상무처럼 하루 종일 연습장에서

살면서 연습을 하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하루에 1~2시간, 주에 3~5회 정도 와서는 정말 부드럽게 치기까지 3년 걸려.

본인이 90+ 친다면 비싼 돈을 내고 레슨을 받을 필요도 없고 오직 기본적인 동작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10번에서도 적었지만 80대 들어와서 싱글로 가기 위한 목표가 있다면 고급 레슨을 받으면 되지만 

90+ 에서는 유튜브 독학만 아닌 이상 티칭 프로한테 배워도 괜찮아.


12.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궤도야. 그 궤도만 만들어두면 다른 동작 크게 없이 공을 똑바로 칠 수가 있지.

이러한 궤도를 근육이 기억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여야 하는데 이 동작이 바로 똑딱이야. 

그런데 똑딱이는 아마추어들이 기피하는 동작 1위야. 이렇게 처음부터 간극이 생기는데 어떻게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똑딱이를 통해 오른손목의 힌지, 어깨의 회전방향, 팔꿈치의 쓰임새, 골반의 움직임 등 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데

이 똑딱이를 가장 싫어하지. 더하기 빼기가 안 되는데 어떻게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있겠어

정확한 구분 동작으로 천천히 빈 스윙을 하면서 근육이 기억(머슬 메모리)하게 하는 것이 

근본없는 풀스윙 10번 보다 골프 실력에 더 도움이 된다. 잘못된 풀스윙을 할 때마다 근육을 그 동작을 기억해서

나중에 교정을 더 어렵게 만들어. 


헤드업과 배치기를 왜 하는 지 알아? '그렇게 쳤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치는 거야'


13. 사실 프로들 입장에서는 선수로 잘 풀리는 경우는 정말 한 해 1000명 쏟아지면 10명 내외니까

아마추어 인구가 늘어나고 골프에 어려운 기술들이 유행하면서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아주 좋은 일이지.

언젠가부터 암스윙, 바디스윙으로 구분하면서 암스윙은 오래된 쓰레기같은 스윙이라 평가절하당하고

조지 갱카스 스윙이나, 데이나 스윙, 바디스윙이 대세더라.  조지 갱카스야 스탁앤틸트에서 변형된 독특한 스윙 폼을 가지면서

다른 부류라고 봐도 되겠지만 암과 바디는 원래부터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골프 스윙이야.

골프의 역사가 아주 깊은데 현대에 와서 갑자기 스윙 매커니즘이 바꼈을까?

벤 호건의 스윙은 1950년대에 완성되었는데 바디스윙의 관점에서 보면 릴리스 동작이 외전을 통해 일어나니까

이걸 암스윙이라 불러야 하나? 그럼 벤 호건을 타고 내려온 마이크 벤더의 스윙도 암스윙일까?


14. 고로 암스윙과 바디스윙을 따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본래 골프란 똑바로 멀리 보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야하며 팔로만 치는 골프는 세상에 없다고 보면 돼. 암스윙이란 존재할 수가 없어.

또 누군가는 '공을 치고 몸이 도느냐' 혹은 '같이 돌면서 공을 치느냐' 로 암과 바디를 구분한다고 하던데

이건 시퀀스의 문제고 어떠한 경우에도 하체와 골반의 이동이 선행되며 상체는 조금 잡아줄 수 있어야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어. 이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인데

이러한 '깨달음'은 천천히 정확하게 치는 연습을 통해야만 얻어. 계속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정확하게 치는 연습'을

아마추어는 하지 않고 요행과 잡기를 추구하니까 계속 어려운 길로 가는거야. 



고로 정말로 본인이 골프에 미쳐있다, 내가 싱글까지 쳐 보겠다, 이런 마인드라면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 기교가 아니라 올바른 스윙의 궤도부터 만들어야해.

그 궤도가 만들어지면 그 때 그 궤도를 어떻게 빨리 지나갈 것인가에 집중하면 된다.


그래서 추천하는 연습법은 왼손으로 오른팔꿈치를 옆구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잡고

오른손으로만 채를 잡은 후 공을 임팩트하는 연습을 하루에 30개씩만 해보자. 

몸을 회전시켜서 공을 맞춰야한다.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임팩트도 못하는 아마추어가 90% 라고 봐.




글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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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로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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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렐로
IP 211.♡.141.222
05-16 2022-05-16 15:11:46
·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끔 하는 것 같아서 열심히 복붙하고 원 링크도 첨부했습니다
혹시나 문제된다면 말씀해주세요
waterlove
IP 1.♡.227.195
05-16 2022-05-16 15:26:43
·
결국 매일매일 기본을 연습해야 한다는건데... 술먹고 스크린가고 어쩌다 인도어 가는 입장에선 그냥 욕심을 버리자로 읽히네요. 잘치고 싶긴 한데....ㅜㅜ
一期一會
IP 223.♡.250.159
05-16 2022-05-16 15:28:34
·
글쵸 머리들기와 배치기. 그리고 뒤땅.
안하는 사람들읕 거의 안하는데...
저는 이게 메모리가 되었나 봅니다...
사실 똑딱이부터 다시 해볼까 고민이
드는 욤이었는데... 좋은 글이네요.
클스웨버
IP 211.♡.196.1
05-16 2022-05-16 15:39:10
·
정확히 치는 법만 알고 다른 걸 못함... ㅜ,.ㅜ
영탕박사
IP 210.♡.112.26
05-16 2022-05-16 15:49:15
·
이 글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12 글이 가장 인상이 깊습니다.
#12.... 똑딱이의 중요성

골프 시작하면 똑딱이 부터 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게 쉬워서가 아니고 그게 가장 중요한 기본이니깐... 이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깐다좐진
IP 211.♡.94.98
05-16 2022-05-16 15:56:28
·
똑딱이 정말 좋은 연습입니다.
어느 클럽을 연습하든 잘 않되면 똑딱이 부터 다시 합니다.
3빈 3똑딱
닥터골프
IP 112.♡.48.35
05-16 2022-05-16 16:04:12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추어가 스윙 갖추는데 3년정도 걸린다는 말이 위안이 되는군요... 3개월정도 거진 매일 연습하는데 큰 진전은 없고 스스로를 거의 저주하고 있었는데 그럴필요까지는 없겠네요.
렐로
IP 211.♡.141.222
05-16 2022-05-16 17:00:28 / 수정일: 2022-05-16 17:18:01
·
3번이 핵공감 됩니다
1년내에 싱글 치는 분 봤는데, 테니스도 오래 치고 볼 스트라이킹 능력도 좋고 감각도 좋고 체격도 좋고.. 음...ㅠㅠㅠㅠ
(반 강제 기러기라 시간도 많아서 한달에 란딩만 10번은 넘게 다니더라구요 처음 1년은 한 15번 간듯...)

저는 그런 과에는 못 끼는 것 같으니...
요즘 임진한 프로님 레슨 몇 개를 봤는데
그 중 힘 빼고 살살치는 연습하는 거 반복해서 보고 연습하려 합니다

힘빼고 궤도만 살살~
killvin
IP 211.♡.70.115
05-16 2022-05-16 17:15:14
·
아...2주에 한 번 정도 연습가서 풀스윙 드라이버만 때리고 온 사람 1인으로..반성이 많이 됩니다. 당분간 똑딱이만 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공유 감사드려요.
블루이이이
IP 121.♡.204.85
05-16 2022-05-16 17:38:29
·
추천하는 연습법은 왼손으로 오른팔꿈치를 옆구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잡고 오른손으로만 채를 잡은 후 공을 임팩트하는 연습 -------------> 이거 설명해주실분~~
ㅅㅅㅓ니
IP 118.♡.160.45
05-16 2022-05-16 21:37:27
·
@블루이이이님
양손을 팔짱(오른손이 왼손을 덮도록) 낀 형태에서 오른손만 풀어 내립니다.
그럼 왼손은 오른팔의 팔꿈치 바로 위를 잡게 되죠.
그 상태에서 오른손 한 손만으로 스윙을 하는데,
오른팔 전완은 회전을 하되, 상완 부분은 왼손에 붙잡혀서 옆구리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겠지요.
...
뭐 그냥, 한손 스윙을 연습하라는 겁니다.
한손 스윙을 할 때 다른 손으로 팔꿈치 윗부분을 잡아 옆구리에 붙여서 움직임에 제약을 주라는 거구요.

한손으로만 들기 때문에 클럽의 무게를 느끼기 쉽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손장난으로 공을 맞추기 어려워 집니다.
궤도가 일정하지 않은 수준에서는 그게 적나라하게 표가 나더군요. (제가요..)
왼손 한 손 치기, 오른손 한 손 치기를 해 봤는데,
정말 어려웠고,
공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제 모습에 자괴감을 느낀 나머지,
'두 손으로도 제대로 못하는데, 한손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어서,
웨지로 짧은 거리부터 맞춰 나가는 연습을 시작했더랬습니다. (이게 바로 똑딱이지요...)
블루이이이
IP 121.♡.204.85
05-17 2022-05-17 09:13:50
·
@ㅅㅅㅓ니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한번해봐야겠네요
당연.... 안될듯하지만... ㅋ
o샤프o
IP 106.♡.65.206
05-16 2022-05-16 17:46:23
·
제 레슨 프로님이 항상 강조하는게 힘빼고 부드럽게 스윙하라고 하는데요.. 그게 맨날 안되서.. ㅡㅡ
백스윙을 후우욱.. 하면서 빨라지고, 다운스윙도 훅.. 하고 처음부터 빨리 내려오는데..
참 고쳐지지 않네요.. ㅡㅡ
삭제 되었습니다.
타마님
IP 118.♡.13.221
05-17 2022-05-17 17:21:01
·
역시 기본기가 중요하군요. 저도 레슨 받으면서 느낍니다. 안되는 기본기를 잡아주는 것이죠. 유투브만으로 가능한데. 피드백이 어려워서. 먼 길을 돌아갈 수도 있고요
sosimmi
IP 175.♡.213.243
05-18 2022-05-18 00:23:34
·
저는 똑딱이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동네 프로가 처음부터 풀스윙하는게 요새 유행이라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똑딱이랑 하프스윙 같은걸 못배운게 아쉽습니다.
쾌검
IP 24.♡.19.174
05-18 2022-05-18 02:47:44
·
5번만 잘하셔도 대단한 진전입니다. 이 분은 골프 실력뿐 아니라 가르치는 실력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렐로
IP 59.♡.169.53
05-21 2022-05-21 11:41:28
·
제 개인적인 의견은 최대한 자제하고
저도 여러차례 글은 읽어봤는데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조금 갸웃한 부분도 있지만
부드럽게 스윙한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여튼 모두모두 라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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