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당엔 첫 글이네요.
올해 1월부터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초보중에 초보입니다.
아이언 구매하는데 고민이 있어 골프당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여지껏 레슨&연습장 이용 시 매장에 있는 골프채는 사용했었는데요.
최근엔 남자 아이언이 부족해, 여자 아이언 사용을 하면서 아이언 구매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검색을 통해 소위 국민 아이언이라 불리는 브릿지스톤 V300 모델을 알게 됐고,
폭풍 검색을 통해 7세대의 경우 게릴라 특가가 뜨면 100만원선 (X마켓), 8세대의 경우 150만원 정도의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저의 고민은,
50만원을 더 투자할 정도로 7세대에 비해 8세대 아이언이 좋은가? 입니다.
7세대는 시타 해봤지만, 워낙 초보라 그런지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아이언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골프당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1번) 초보니 7세대, 8세대 큰 차이 없다. 싼게 장땡이다.
2번) 뭐든 신상이 좋다. 8세대 고고.
거기에 드라이버. 퍼터에 더 투자하세요.
/Vollago
요즘 그 전세대도 중고가가 쎄서 가성비 찾아 전전전세대 가야할 메리트도 없긴하고요.
150이면 전 그냥 티백으로 한방에 가서 맹훈련을 하겠습니다....
8세대 갈 이유가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처음 배우고 1달쯤에 친구와 인도어가서 친구꺼 6세대로 시타(?)해 봤고요!
6세대와 7세대를 고민하다가..마침 프로님이 웨지 어프로치 가르쳐 주신다해서
당근에 6세대 웨지만 파시는 분에게 급하게 신품6세대 구매하고...
조금 있다가 특가 나온거 7세대 5~P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비용 차이는 20만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 7세대는 기본으로 4번이 빠져있어서 실제로는... 40만원정도 차이였을 듯)
그떄 심정은 당근에 되팔때 조금이라도 더 받으면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네요 ^^;;
저렴한 버전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S 또한 구매일자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크게 상관 없습니다.
실력이 늘고 스윙스피드가 증가하면 어쩔수 없이 아이언을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가게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성능의 차이는 종이 한장 수준입니다.
중고가 방어도 둘다 좋아서 비슷합니다.
빨리 구입하고 연습에 매진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저는 7세대 쪽에 좀더 점수를 드립니다.
7세대 구매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네요.
구매 후 열심헤 연습해서 인증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차피 브리짓스톤의 V300은 수십년전에 단종된 모델인데, (일본 브리지스톤골프 사이트엔 나오지도 않음)
우리나라에서만 살짝 디자인 바꿔서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그러니 지금 6세대 상태좋은 중고 쓰셔도 무방합니다.
그냥 싼거 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