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G425 같은 모델을 보니, 샤프트 조정을 해서 로프트각을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요.
(골린이라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
9도 제품을 사서, 10.5도로 조정 가능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조정해도 근본적으로 10.5도 제품과는 다른 것이고 흉내(?)만 내는 수준인가요?
이미 9도짜리 사버린 후 이렇게 질문을... ㅠ
궁금합니다.핑 G425 같은 모델을 보니, 샤프트 조정을 해서 로프트각을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요.
(골린이라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
9도 제품을 사서, 10.5도로 조정 가능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조정해도 근본적으로 10.5도 제품과는 다른 것이고 흉내(?)만 내는 수준인가요?
이미 9도짜리 사버린 후 이렇게 질문을... ㅠ
궁금합니다.
스윙으로 상향 타격을 만드는 게 중요한 거지 로프트 1.5도로 안 뜨던 공이 막 뜨고 그러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기존 것은 발사각이 20도 정도이거나 더 뜨는 경향이 있었는데, 9도짜리 쓰고 나서는 17-18도 정도...
여전히 좀 높다 싶습니다..좀 더 플랫하게 스윙하고 싶은데, 잘 안고쳐지네요..ㅜ.ㅜ
컨디션 안좋을때 10.5로 가볍게 스윙하려고 샤프트도 R로 세팅해서 그때그때 선택해서 들고 나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명히 로프트각에 따른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둘다 풀스윙하면 공이 뜨는건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거리로 환산하면 10미터도 차이가 나지 않죠.
위에분들 말씀처럼 스윙탄도로 조절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로프트의 드라이버를 구매하시고, 슬리브를 조정해서 본인이 편한 헤드 셋업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난 5-6월 뭔가를 시도해 보다가 폼이 완전 망가져서,
3개월 가량을 20도의 발사각으로 치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립을 위크>뉴트럴로 바꾸는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다시 원래의 발사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드라이버의 발사각은 크게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Vollago
다만, 같은 드라이버를 치더라도 탄도편차가 이미 1~2도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보다 중요한 스윙에 초첨을 맞추라는 것이지 의미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슬리브를 통해서 로프트를 변화시키면 , 비단 로프트 뿐만 아니라 라이각 페이스오픈량이 연계해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10.5도를 사용하는 데 슬라이스가 자주 날 때,
9도짜리를 사서 로프트를 올려 10.5도 맞추면 페이스가 살짝 닫혀서 슬라이스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선수들은 반대로 페이스를 열기위해 동일한 원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너무 작은 또는 너무 큰 탄도는 스윙을 일단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