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힘빼고 쳐라 입니다.
고수들은 항상 힘빼고 툭 쳐 그러면 거리는 충분히 나! 이렇게 말하지만 그게 이해가 되는 골린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합니다. 힘빼는대 10년 걸린다고 하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어려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제가 오래된 이 화두를 다시 꺼내본 이유는 제 나름대로의 경험이 맞는것인지 고수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얼마전 레슨코치에게 필드레슨을 받고 왔는대 당시에 필드 나가서 느낀점 중 하나가 세컨샷을 할때 하프스윙으로 임팩트만 정확하면(앞디봇을 살짝내는) 풀스윙과 비거리가 거의 차이 안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피칭으로 110미터 정도거리 파3홀에서 공을 여러개 일렬로 놓고 연속으로 치는 연습 이었는대 하프스윙으로 연속해서 치다 보니 제가 굳이 힘을 강하게 줄 필요도 없고 그냥 공이 맞는 순간만 집중해서 고개를 고정하고 쳤습니다. 이걸 몇개 홀에서 치고 느낀게 백스윙 탑이나 피니쉬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구나라는 점 입니다.
흔히 똑딱이라고 말하는 연습 구간이 왜 중요한지 조금은 느꼇다고 해야 하나요. 클럽을 편하게 내려찍어서 떨어지는 순간부터 스피드를 내고 임팩트 부분에만 집중하니 피니쉬는 편하게 걸치는 정도로만 해도 공들이 백스핀 걸리면서 핀 인근에서 멈춰서더군요. 신기한게 이 경험을 한번 하고나니 다른 클럽들을 연습 할때도 백스윙을 올릴때 크게 부담 안가지고 편하게 올린뒤에 내려 찍어서 임팩트 나는 구간만 집중하게 되고 그렇게 되니 정타와 방향성이 둘다 좋아졌습니다.
이게 힘빼고 쳐라는 의미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직도 10번 치면 이 느낌으로 잘맞았다는 공은2~3개 정도 이거든요. 약간 매트 깊숙이 쳤지만 그렇다고 손에 무리가 가지는 않는 그런 깊이 이고 힘도 들쑥 날쑥해서 7번 기준 정타 나면 140미터 빚맞으면 110미터 거리이거든요.
골린이의 어설픈 경험에 대한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 빼는 느낌을 위한 작은 스윙 연습은 언제나 유효합니다. (필드에서의 스코어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연습을 통해 일정한 거리를 낼 수 있도록 해보세요.
골프 이외 모든 운동에서 공동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조 힘을 빼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이해기로는 필요 없는 곳에 힘을 써 몸이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발생 하는 것 방지하자는 것 같습니다. 초보 수준으로 이것 저것 해보면서 힘을 빼라는 조언이 항상 나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 전까지는 채를 제가 인위적으로 보냈다면 요즘은 채의 흐름에 편성한다는 느낌.
어차피 채는 원 운동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심력만 올려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님 스윙 보시면 자꾸 따라하고 싶어집니다만 현실은......
가끔 주변에서 힘빼면 공이 안나가는데 어떻게 빼냐고 하시는데 팔로 치면서 팔에 힘빼면 당연히 안나가죠.
몸통이 리드하고 팔이 따라와서 공이 맞는 스윙은 팔에 힘이 안들어 갑니다.
마치 몸을 휘감은 채찍이 풀리면서 때리는것 처럼요.채찍엔 힘이 안들어가죠....
스윙매커니즘만 궁금해서 독학으로 스윙 만들어본 골린이 의견이라 참고만해주세요....
솔직히 순수 독학이라 믿기 어렵습니다. ㅋㅋ
요즘 슬럼프가 와서 드라이버 스윙에 고생 중인데, 저도 모르게 타석에서 마음이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힘빡주고 쎄개쳐야 멀리갑니다.
힘을 빼고 주고 하는 부위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를 외치죠. 그거 하고 나면 근육들이 놀라 날뛰고 정신이 하나도 없긴 합니다. ^^
어드레스때에는 어깨힘이 빠져 있다가도 백스윙탑으로
올라가면서 어깨가 움츠려지듯이 긴장이 되어 약간 위치가
높아지는데 이 상태에서 다운스윙을 하면 스윙의 반지름(?)
및 중심의 위치가 틀어져서 임팩트가 틀어지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