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가 이제 슬슬 쇼핑을 시작할까 합니다.
입문 석달 차고 주 4~5회 정도는 인도어 연습장을 가고, 한달에 한두번 스크린을 갈 생각이구요(이제껏 두번 가봄). 필드는 아직 못 나가봤는데, 제 생각에 많이 나가야 1년에 5~10번일 거 같아요.
그래서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하나 싸서 신어야지 했는데, 코치님이 그냥 연습할 때 운동화 신고, 초보는 미끄러질 수 있으니 필드용으로 스파이크 있는 제품을 사라고 하시네요.
사실 스크린 두번 정도 가보니 연습장이랑 비슷해서 운동화로 쳐도 불편함은 모르겠던데, 다들 실내, 필드용 구분해서 신으시나요? 아니면 실내 연습장이나 스크린은 그냥 운동화 신으시기도 하시는지요.
전 연습장이나 스크린때는 스파이크 신구요 연습도 실전처럼 이니 웬만하면 골프화중 스파이크 신구요.. 필드는 오후 마른 날씨이고 전투력이 넘치지 않아도 될때는 스파이크리스 신기도 하고 스파이크 신기도 하는데 새벽골프나 비온 다음날 이런때, 그리고 내기골프 쎄게할때는 징까지 점검해서 스파이크 골프화 신고나갑니다
외부는 스파이크 달린 놈 신으시구요
계속 조언 부탁드립니다아~~
그 신발을 연습장에서도 신고/ 필드 나가서도 신습니다.
뭔 초보가 연습장 따로 필드 따로 인가...
필드를 1년에 10번도 못가는데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 부러지면 바꿔끼우면 그만 입니다. 지금 7개월째 연습장/ 필드 왔다 갔다 하는데 스파이크 딱 1개 부러졌습니다. 정품 아디다스 스파이크 20개+렌치해서 배송료 포함 23,000원 입니다. 렌치 빼면 1개 천원 꼴인데..
스파이크가 연습에 방해를 준다면 모를까 단지 스파이크 부러지는게 아까워서 그런거라면 그거 얼마 안합니다.
볼링화가 대체될수 있겠네요 ㅎㅎ
전 그래서 싼걸로 연습합니다...
요즘은 스파이크리스도 잘 잡아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