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린이 입니다.
골프 처음 시작하고 한창 불 붙어서 하루 평균 2~3시간씩 매일 연습장 나가서 연습했는데
무리가 됐던건지 8주차에 허리가 나가서... 2주 정도 쉬었다가 다시 살살 시작하고 있는데요 ㅠ
보통 한번 연습장 가서 몇 시간 정도 연습하고 오시나요?
연습장마다 제한 시간이 있는 곳도 있던데, 제한시간 때문에 한 시간 정도 연습하고 오는게 보통인지?
제가 다니는 실내연습장은 사실상 시간 제한이 없어서
공을 치기 시작하면 2~3시간은 뚝딱이더라고요.
치다보면 욕심&오기가 생겨서 중간에 별로 쉬는 시간도 없이 스윙을 계속 하게 되는데...
그게 쌓여서 몸에 무리가 된것 같기도 하고요 ㅠ
그래서 부상 복귀 후에 요즘은 하루 1시간 이상 치지 않으려고 조절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혹시 건강을 위한 연습 시간 조절 노하우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p.s. 연습시간도 시간이지만, 연습하면서 중간중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혹시 좋은 골프 스트레칭 방법도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기 영상 보시면 중간중간에 스트레칭이 나오더라구요~
적당히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플때 무리하게 참고 운동하는것도 독이 된게 아무리 레슨대로 배운 스윙을 하려 해도 몸이 무의식적으로 통증이 안오는 자세를 찾아가서 잘못된 자세가 되더군요. 나중에 스윙자세가 어느정도 확립된 후에 열심히 운동해야지 초보때는 무리해봐야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계속 치는 연습만 하면 필드에서 느낌을 못찾겠더라구요. 늘동산님 말씀처럼 한샨한샷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잘 안되네요. ㅎㅎ
한시간에 50개를 치더라도 같은 자세, 의도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븐 기준으로 드라이버 14번의 스윙, 아이언 22의 스윙, 퍼팅 36번 이네요(제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코스 구성이 ;;;)
그러나 비기너의 경우 드라이버 14번과 아이언 40~50번, 50여회의 퍼터를 더해서 100개 언저리의 스코어가 구성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실제 라운딩시에 스윙의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거죠.
연습장에서 치는 공의 갯수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골프를 시작하는 지인들에게 3개월 만이라도 꼭 레슨을 받고, 시뮬레이터에서 시작하라고 추천합니다.
특히 초보 시절에는 공이 의도한대로 갈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 않거든요
시뮬레이터에서 스윙 모습을 리플레이하고, 각종 데이터를 통해 스윙의 결과물을 확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30초에 한번 스윙하기도 좀 어렵더군요.
웨지 연습이 늘어날 수록 체력적이나 부상의 위허은 적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