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안양의 귀.... 아니 그냥 빡빡이 Jaeinism입니다.
먼저, 소의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이전에 등록했던 장비들 가운데, 일부가 (라고 쓰고 "대다수가" 라고 읽습니다.) 변경되어 신고차 글을 남깁니다.
1. 우드류
처음 골프를 시작하며 작년 가을까지 집에 남는 젝시오 MP600 5W로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름 잘 맞아주기도 했고, 잘 맞으면 220m까지도 나가주는 고 반발 채였지요.
하지만 고 반발의 특성인지, 젝시오 헤드가 약한 것인지 점점 크라운에 크랙이 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손으로 눌릴 정도까지 금이 간 상황에서 감사하게도 G425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님 이해해주세요 ㅎㄷㄷㄷ)
기존 사용하던 유틸은 타이틀리스트 913H 3H 디아마나 HY80 r (로 알고 있습니다), 이참에 드라이버와 브랜드 깔맞춤을 가자! 라는 마음에, 지인할증을 노려, 구매 하였습니다.
(XXio MP600 stock shaft R -> Ping G425 5W Alta S)
(Titlist 913H Diamana HY80 -> Ping G425 4H Alta S)
2. 웨지
웨지는 이것저것 많이 바뀌고 있으나, 집에서 굴러다니는 웨지로 변경해 사용중입니다.
처음에는 역시 타이틀이 좋을꺼야 하고, 굴러다니는 SM5(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납니다 ㅠㅠ) 타이틀 웨지를 들고 연습 했으나, 어렵다는 말에, 집에 있는 히스케이 웨지 셋트를 집에서 받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뭔가 허약하디 허약한 느낌의 이 웨지는 거리감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가 있어, 다시 창고를 뒤적여 클리브랜드 구형 웨지와, 파운더스 클럽 웨지를 찾아 이걸로 첫 이글도 하고 필드 첫 버디도 하고 그랬더랬지요. 그리고 지금은.....
(Titlilst SM5 52° S200 -> Hiskei 52° R flex -> Founders club 52° S200)
(Titlist SM5 56° S200 -> Hiskei 56° R flex -> Cleveland REG.588 56° S200 -> Cleveland RTX4 58° S400)
(Cleveland 60° S200 -> 58° 와 병합)
3. 아이언
사실 이 모든 이야기는 아이언 때문에 이 글을 올리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갑자기 안양방에서 장비 이야기가 나오던 중 이상한 한 곳에 뽐뿌를 받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끔 이상한거에 꽂히는 스타일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날 왜 일이 안 바빠서 카톡을 이리 열심히 본 건지, 장비 이야기에 이곳저곳 둘러보며 중고를 찾아봤던 건지...)
(본 대로 간다니까! 아직 골당 막내니까! 호잉이형 어여 따라오세요!)
안양방의 그 모 님과 봉 모 님께서 추천 해 주신 바, 그래! 빡세게 한번 가보자! (그전에 쓰던 채는 반드시 가벼워서 날렸을꺼야) 라는 마음으로 장터를 매복합니다.
골마켓과 딜바다, 골프당 중고거래 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구경하던 중, 거주지역에서 714MB KBS Tour R Flex가 올라옵니다.
저게 나한테 맞을까.... 내 스윙과 맞아야 할 텐데 궁금하다 하는 고민을 하며, 안양방에 문의를 한 바, 지금 중고 금액에서는 조금 비싸다 라는 의견과 함께 약간 네고 받으면 괜찮겠다 라는 의견을 주십니다.
그리고 여전히 눈팅을 하던 중, 오늘! 중고가를 내려주셔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듀근듀근!)
(Callaway Apex 5-SW NSpro 950 S -> Titlist 714MB 4-P KBS Tour R Flex)
이에 장비 기변 신고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어여 코로나가 끝나야 스크린에서 연습을 하든 할 텐데 말이죠. 인도어는 저같은 빡빡이에게 너무나 추운 공간입니다 ㅠㅠ)
자라나라 머슬머슬
안양방에서 멋진 추천(?)에 힘 입어 해내셨군요!!! ㅎㅎ 축하 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머슬백!!!
뭐 치다보면 다 비슷하더라고요. 문제는 몸이죠 ㅋㅋㅋ
상남자의 WITB! 인정합니다.
저도 스윙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형장비타고 훨훨 날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요~~~~
언젠가 다시 MB를 치고 말꺼얏~~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