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XG 대란에 편승하여 O311P를 스틸파이버 75로 질렀습니다.
바로 전 사용하던 채는 야마하 리믹스 투어에이디 75 그라파이트(70그램 후반대) 아이언이었습니다.
이전에 경량 스틸을 사용하다가 엘보우가 오면서 그라파이트로 바꿨습니다.
아이언에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PXG 할인이 60% 나 되니 궁금해서 함 질러본거였는데,
아뿔사.. 스틸파이버는 듣던대로 만만치 않네요.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휘는 느낌이나 탄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건 거의 경량스틸 느낌이네요. 오히려 경량 스틸보다도 더 뻣뻣한 느낌 입니다.
남들은 PXG로 바꾸고 거리가 더 늘었다는데 전 비슷하거나 롱아이언은 오히려 줄은 느낌입니다.ㅠ
이거 더 적응을 해야 하는건지, 리샤프팅을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네요...
AD 그라파이트 처럼 낭창 거림이 거의 없어
적응하시기가 좀 어려우실 듯 합니다.
경량 스틸 보다 더 단단한 느낌인가 보네요. ㅠㅠㅠㅠㅠㅠ
무게는 많이들 쓰시는 nspro95랑 같지만 단단함음 훠ㄹㄹㄹㄹ~~씬 단단합니다
전에 쓰던 아이언샤프트가 다골 경량 r300인데 그것보다 훨 단단합니다...
TGI가 손맛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