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줄에 들어서다 보니
만나면 40~60%는 골프 얘기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해보려는데 인도어 vs 실내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은 수지구청 근처이고 숨고, 카페 검색, 집주변을 검색해보니
나름 아래와 같이 보기가 나왔습니다.
* 골프경험 : 2번 스크린 끌려다니기, 10년전 대학교 교양수업?(- _-;;)
* 새벽 6~7시경 평일 30~60분 다닐예정
1) 인도어(신봉골프연습장)
- 집에서 5분거리(저희 아파트 동에서 정확히 300미터 나오네요)
- 인도어의 장점(주변에서 초보지만 효과는 있을거라네요)
가격
- 3개월 46만, 레슨20만/월(주4회, 10~20분/회, 세미프로 여성) = 월 35만원 정도
2) 실내연습장 1
- 레슨하시는분이 lpga 프로골퍼
- 집에서 15분거리
가격
- 월 35만(레슨 주2회, 30/회 포함)
- 대표가 레슨하는 소형 연습장이라 주2회 이상 봐준다고 하긴합니다..
3) 실내연습장 2
- 월 11만(오며가며 포인트레슨 해준다함..)
- 집에서 15분거리
완전 초보이기 때문에 3)번에서 1~2개월 연습후 1~2)번 중 선택하려고 했는데,
주변 아는 녀석이 저정도 근접성이면 무조건 인도어 연습장 가라고 하네요.
골프당 글 검색해보니
초보땐 인도어 크게 의미 없다는 글이 많던데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으로..
1)인도어는 연습용채는 따로 없겠죠?
2)초보가 혼자 연습할만한 유투브이나 강좌 추천 부탁드려요!
인도어와 벽치기는 큰 차이 같습니다~
/Vollago
인도어와 실내연습장이 어떻게 다른건가요??? ㅠㅠ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_-
저도 시작할때 인도어에서 시작했는데요. 저는 남영에서 시작했어요.
한 3개월하고서 광교에 있는 GDR 아카데미 직영점으로 옮겼습니다.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거리는 멀어졌지만, 일단 싸고! GDR이라 처음 시작할때 제 모습을 보면서 가르쳐주니 이해가 쉬웠습니다.
신봉은 그런게 없으니(레슨프로님이 잘 찍어서 보여주시면 또 다르겠습니다만...) 프로님에 따라서 다르실 것 같습니다.
지금도 광교 GDR로 다니고 있고요.
GDR아카데미직영점이 좋은 점은 조금은 체계적이라고 할까..
개인별로 다 레슨노트를 다 따로 관리하시고 점검해주십니다.
(남영다닐때는 지난번에 뭘가르쳤는지 관리라는걸 안해주고, 그날 레슨프로님이 꽂힌거를 모든 회원에게 얘기하더라고요)
신봉도 종종 가는데요. 인도어는 인도어대로 공날아가는게 보이니까 확인차 갑니다. 에이밍도 점검하고요.
(신봉은 좀 짧은게 흠이긴 하죠.)
결론은 시작하실때는 GDR같은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해보시는 게 이해가 빠르더라. 입니다.
혹시 동천에 더 가까운 판교아카데미, 신봉동 오렌지아카데미도 있는데 광교 선택하신건 레슨 선생님 때문일까요?
롯데마트 건너편에 있는 곳, 판교 등등 찾아봤는데, 판교는 가깝지 않았고요.
다른 곳은 GDR기계가 있고 레슨비는 따로 받는 구조라서 금액이 꽤 나갑니다.
GDR아카데미 직영점이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고, 어짜피 차로 이동해야하니 5분정도 차이는 괜찮다고 봤습니다.
레슨프로의 스케쥴을 예약하는 시스템이라 레슨프로랑 안맞으면 다른 분께 받는 것도 괜찮고요.
25일날 확진자 다녀갔다는데 지금 다녀도 문제 없는지도요;
지금도 다니고 있는데, 저는 주말과 월요일 주3일 갑니다. 주중에는 못가구요.
광교GDR아카데미는 오전/오후/종일로 요금이 다른데요 (지금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전에만 이용하고요. 이번엔 레슨포함하지 않은 패키지로 6개월이용만 끊었고, 월9만원대 나옵니다.
레슨은 쿠폰형식으로 패키지에 포함하는게 더싼데, 정확한 가격은 문의해보시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기억을 못해서;;)
첫번째는 가깝고, 두번째는 레슨이 꼭 필요한데 레슨을 정확하게 코치를 정해서 시간 맞춰 받는게 필요합니다. 2번은 그게 좀 안될 듯 싶어서 1번을 선택할 것 같아요.
전 3번이요
아무리 GDR센서인식 기술이 좋다고 해도 스크린에서 공 날아가는것과 인도어는(인도어 공이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도) 제법 다릅니다.
저는 더울때도 추울때도 인도에서만 칩니다.
그럼 좋은 프로 만나셔서 즐골 열골 하시길~!
한국에서 보통 "인도어"라 하면 드라이빙레인지 입니다. 100미터이상의 비거리를 볼 수 있는 그물망이 설치된 곳.. (물론 더 짧은 곳도 있죠)
반면 "실내"는 통상 3~5미터 앞에 천막을 놓고 연습하는 곳이고.. 시스템(트랙맨, GDR, GC Quad, Flightscope, QED 등 기타)이 있기도 하고.. 말 그대로 천막에만 때리는 곳도 있죠..
일단 인도어는 비추예요. 인도어는 주 1회 방향만 보러가도 충분합니다.
처음 몇달은 방향 자체도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안 맞아요.
무조건 실내로, 동영상 찍어주는 곳으로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