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원 문막에 위치한 센추리21cc 에 다녀왔습니다.
회원제 36홀(파인/레이크/필드/밸리) + 퍼블릭 9홀(마운틴) 총 45홀인 꽤 큰 골프장입니다.
(퍼블릭의 경우 클럽하우스가 별도로 있어 방문시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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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파인/레이크 회원제 코스로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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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산악지역의 골프장으로 코스가 산으로 둘러 싸여 있어 나름 운치있었어요.
아파트나 송전탑이 보이지 않았어서 정말 산속에서 라운드 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파인/레이크 코스는 생각보다 업다운은 심하지 않아 여느 한국의 골프장의 고저차와 크게 다를 바 없었구요..
코스 레이아웃은 재미지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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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드라이버를 잡기 어려운 코스가 몇 있습니다.
위 사진은 파인 9번홀로 기억하는데.. 화이트 티에서 워터해저드 까지가 오른쪽 다리 기준 200미터 남짓이라
안전하게 치려면 드라이버는 피하라고.. (드라이버 못 치게 하는 로컬룰이라고도.. 확실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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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보다는 더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캐디가 그린스피드는 2.5m라고 하는데 더 느린 듯 했습니다. 그린 스피드야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페어웨이 관리가 더 아쉬웠습니다.
군데 군데 잔디가 덜 자란 곳이 있긴 했지만 더 문제인건 잔디를 깍아놓지 않아 거의 러프 수준이였어요.
드라이버 잘 맞아서 페어웨이 한가운데 가도 풀이 길어서 이게........
전반 9오버, 후반 8오버(보기 8개) 간신히 80대 타수 유지 했어요. 스코어는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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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거리가 있기도 한데, 코스의 관리수준이 지금과 같다면 재방문은 '글쎄요' 입니다.
(캐디가 싹싹치 않은 남정네였어서 그런건 절대 아.. 아닙니다)
이전에 갔을때 보다 페어웨이 잔디를 깍아놓지 않아서 많이 길더군요.
추천글 올렸었는데, 민망하네요. ^^
즐란 입니다.. ^^
사실 남정네를 떠나서 캐디역할을 잘 못했어요..
떨어지는 공도 못보고.. 공도 안찾고.. 스코어 기록도 오락가락..ㅋ
안정적인 80대 스콰 부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