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갇혀 있는 골린이입니다.
어제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SC300을 사용해 봤는데... (7번 아이언)
제가 헤드스피드가 상당히 느린 편이거든요. 65mph 언저리?
그렇게 그냥 꾸역꾸역 치고 있었는데,
어제 보니 스매쉬팩터는 1.40을 꾸준히 상회하더라구요.
이게 어떻게 보면 볼스피드가 분자이고 헤드스피드가 분모이니
헤드스피드가 낮을 수록 스매쉬팩터가 올라가는 건 맞는데,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스매쉬팩터 1.4 이상이면 괜찮다 라는게
제 헤드스피드를 감안시 아무래도 이해가 조금 어려워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검색해 봐도 잘 나오질 않아서 ㅠㅠ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덧. 캐나다는 골프장은 커녕 연습장도 문을 닫아서
코브라 F9 아이언을 처음 쳐 봤는데 느낌이 짱짱하더라궁요...
어서 필드 나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ㅠㅠ
헤드스피드가 작아도 정타를 맞추면 볼스피드는 늘어나고 볼스피드가 늘어야 거리가 증가합니다. 헤드스피드가 작다고 무조건 스매쉬
팩터가 높은게 아니라 스매쉬 팩터의 높음 여부는 볼스피드가 얼만큼 나왔느냐에 따라 판단되는거죠.
그리고 클럽마다 스매쉬 팩터 기준이 다른데...
트랙맨 기준 첨부 사진 침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헤드스피드에 비해서 볼스피드가 잘 나오는 거 같은데,
헤드스피드를 늘리면 그만큼 볼스피드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이언의 경우 최대반발계수에 대한 규정은 없지만 구조상 드라이버보다 낮을 수 밖에 없으며(중공 구조 아이언은 타 아이언에 비해 반발계수가 높긴합니다) 스매시팩터가 낮아 약 1.4정도로 측정된다고 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드라이버 스매쉬팩터는 측정을 안해봤는데
7변 아이언의 경우 145 정도 스매쉬팩터가 나오면
캐리 150야드를 상회하는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그 정도면 뭐 무난한 것 같긴 합니다만... 역시 연습을 더 해야 할 듯 합니다.
보통 투어이슈 드라이버 헤드에는 로프트. 라이각. 페이스각. 무게와 더불어 반발계수(2004년부터 접촉시간-CT로 대체)가 기입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넵, 뭐가 다른 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스윙 폼을 바꾸면서 정타도 조금 더 자주 나오고 그런 것 같네요 :)
넵, 나름 정타 맞았을 때만 수치를 보는 편이라 탑볼은 아닌데, 아무튼 일단 임팩트는 나쁘지 않으니 현 수준을 유지하면서 헤드스피드를 올리는 게 관건일 듯 합니다.
헤드스피드의 높고 낮음은 스매시팩터와는 관련 없습니다. 분모만 달라지는게 아니라 결과물(볼스피드)인 분자도 달지니까요. 7번 헤드스피드 65마일이든 100마일이든 볼스피드야 엄청 다르겠지만 스매시 팩터는 정타라면 비슷할 수 밖에요.
나름 정타를 잘 맞춘다는 데에서 소소한 위안을 삼고 해드스피드를 올려 봐야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https://leomode.home.blog/2019/02/23/off-center-hits-vs-club-speed/
의견 감사드립니다. 연습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