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NDS 포인트를 쌓기 위해 후기 작성합니다 :)
새벽같이 가서 9홀 돌고 집안 사람들 깨기전에 돌아오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제이골, 김길로이님, 달파란님, 클스웨버님 이렇게 유부3 미혼1 이 뭉쳤습니다 ㅋㅋㅋ 저는 미혼1 ㅠ.ㅠ
(골프칠때는 좋은데 집에 혼자있으면 좀 그렇습니다...)
아침에 9홀 후다닥 처리하고 집에오면 아무도 모를거라면서~ 7시반 정도 티업 일정으로 출발했습니다.
위치도 가깝고 해서 설렁설렁 모여서 갔는데 도착해보니 7가 안되었습니다.
연습할 곳도 없고 당장 식사하기도 뭐해서 망설이던 찰라~ 빠른 티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7시에 바로 티업! (도착해서 이름적고 바로 카드로 갔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
날씨가 조금 춥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서늘할뿐 춥지는 않았습니다.
캐디님께 물어보니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해서 다음주 정도면 절정일거라고 하시네요
드라이버 티샷을 잡을 수 있는 홀이 3개 정도 입니다.
간혹 앞팀이 빨리 나가면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한 곳이 더 있습니다.
스코어는 중요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 즐겁게 웃으며 9홀 돌고나니 8시30분이네요
집에오는길에 설렁탕 먹고 커피한잔 + 복권 명당 집에서 복권 하나 사들고 나오니 9시반!
유부님들중엔 집에 들어가니 가족들이 모두 자고있더라~ 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침 운동 계획이 아주 성공적 이었습니다.
주말 아침 일찍 얼어나 조깅하고 사우나 갔다가 바나나우유 마시며 집에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자주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 역시 공치는건 스크린보다는 잔디에서!
단체 사진은 없지만 티샷 영상들을 많이 찍어주셔서 제 샷만 모아봤습니다 ^^
<탄성과 아쉬움 추임세가 너무 좋습니다. 뒷땅치고 아잇... ㅠ.ㅠ ㅋㅋ>
다음주 세분 스코어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달파란님! 우승 가즈아!!!! 분당 만세!!! ㅎㅎ
예전에는 엄청난 밀어넣기로 티샷대기가 많아 불만이 있던 곳이었는데 오늘보니 중간중간 도우미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번개같은 게임을 하고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조금 피곤하긴하지만 집에와도 10시가 안되니 웬지 휴일 시간이 더 늘어난것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이참에 조기골프회 조직해봐야겠습니다.
뭐 드라이버야 죽지만 않으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간만에 조선잔디에서 아이언을 치니 정말 살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집에와서 잠시 들린 분당그린피아 파3에 사람이 디글디글하던데..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 기회되믄 몇번 더 다녀보려고 합니다!
어우분! 어우동!!! 화이뤼뤼리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