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7번을 가운데,
가운데 기준으로 클럽 한 개당 반개씩 좌우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궁금하긴 했습니다. 그 방식으로 공 위치를 잡으면 왜 피칭이나 웨지들은 거의 오른발쪽에 있는데.. 샤프트가 "/" 이 모양이 되어서 로프트도 세워지는데...
오늘 책을 보는데.. 타이거 우즈는 '어랏?' 피칭이 가운데 있네요.
분명 저는 7번 기준으로 공을 반개씩 옮기라고 배우고 철썩같이 지켜왔는데... 웨지류는 샤프트길이가 같으니 오른발쪽 같은 자리에 두고 쳤는데..
구글을 해 봤더니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Aㅏ.. '그립 중요하다' '공 위치 중요하다' 말은 항상 새겨두고 지키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멘붕입니다.
이런 저런 검색하면서 얻은 결론은, 내 스윙에 맞는 공 위치를 찾아야 한다는 거네요. 내 스윙 스타일에 맞춰서 공 하나가 앞 뒤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이지 '7번은 가운데' 라는건 절대 진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연습장 가서 쳐보고 필드 나가서 효과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락다운이 22일이나 남아있네요.. 상황 안 좋으면 더 연장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ㅜㅜ
골당분들 이거 이미 알고 계셨던건가요?? 정말 이래 저래 멘붕입니다. ㅋ
체중이동 없이 치는 곳이 정가운데여야 샤프트 회전 운동의 최저점이 맞는다고 하더군요.
왼쪽으로 공이 옮겨지는 것은 체중이동이 일어나면서 저점이 왼쪽으로 옮겨지는 것이라고 기억합니다.
그 뒤로 저렇게 놓고 치는데, 스코어는 변함없는 백돌이라 공위치와 스콰는 무관하다의 깨우침이 왔습니다. -.,-;
/Vollago
오도록 잡습니다. 그럼 대략 저거비슷하게 오더군요...
제가 자주보는 프로님인데 저 주제로 설명한게 생각나서 링크 걸어봅니다.
확실한 건 제가 잘못배웠다는거네요. ㅜ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클럽마다 길이가 다른 이유는 클럽마다 아크의 크기를 다르게 하기 위한 것
2.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공과의 거리는 긴 클럽일 수록 몸에서 멀어짐
3. 아크의 크기에 따라 평행한 체중이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공 위치를 다르게 함.
3-1. 웨지는 체중이동이 없다고 보고 공은 가운데 위치
3-2. 클럽이 하나 길어질 수록 공은 반개씩 왼쪽으로 이동
4. 아크의 크기에 따라 발의 간격도 달라지며 어드레스 때 몸의 중심위치도 달라짐.
4-1. 드라이버는 어깨보다 살짝 넓게
4-2. 미들아이언은 어깨 너비
4-3. 숏 아이언/웨지는 어깨보다 살짝 좁게
5. 아이언의 경우 왼쪽귀와 뺨사이 수직선상에 공이 오게 됨.
이렇게 정리하고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짧은 클럽에서부터 드라이버까지 가운데 놓고 쳐도 된다고 봅니다.(Why Not?) 다만, 공위치를 옮기는 이유에 대해 잘 이해하시면 모든 궁긍증이 풀리실겁니다. :)
간단히, 공을 가운데 놓고 치면 일반적으로 -5도 하향타격, 티에 놓고 왼발쪽가까이 놓고 치면, +5도 상향타격, 그가운데 놓고 치면? +0도 쓸어치기? 정도로 이해하시면될것 같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5도 내려치느냐, +5도 올려치느냐로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로 티꼽고 가운데 놓고치면, -5도 탄도가 낮게날아가게되고, 왼발쪽에 놓고 티꼽고 치면(티 안꼽고치면 뒷땅) +5도 탄도가 높게 날아 갑니다.
비거리측면에서 +5도가 유리하므로 왼발쪽에 놓고 치는거죠.
추가로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golf/12582522?po=0&sk=id&sv=kapdol&groupCd=&pt=7CLIEN
공을 가운데 놓았을때(아이언)와 좌측발 티(드라이버)에 놓았을때, 척추각 변화가 대략 10도정도 차이납니다.
공을 가운데 놓았을때, -5도 하향타격이라면, 드라이버는 척추각 +10도가 추가되어 -5도+10도가 되어 +5도가됩니다....; (지면 기준으로 -5도 +5도 차이의 스윙이지만, 척추각을 기준으로 하면 -5도와 +5도는 완전히 동일한 스윙이 됩니다.)
초보지만, 이과라...골프도 이런식이네요. ;;
그전에 미즈노 아이언 사용할 때 의외로 공위치때문에 헤매는 경우가 필드에서 자주 생기더군요.
그래서 원랭스로 옮겼는데 나름 한가지 생각을 줄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힘빠지면 모든 클럽의 거리가 비슷해지는 결과가....ㅋㅋ
필드가선 헛스윙해보고(살짝 스치도록) 잘맞을것 같은정도 위치에서 칩니다 참고오 저는 아이언도 약간 스웨이가 있어서
연습장 가서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전자는 공 앞 뒤로 클럽의 로프트각을 조절해서 어느 클럽을 치던 공의 최고점을 일정하게해서 클럽 길이로 클럽별 거리를 조정하는 방식이고, 후자는 클럽 고유로프트각과 클럽 길이를 모두 사용해서 거리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전자가 한 10년전부터 3년전까지 프로들에게 유행하던 스타일이고, 둘 다 맞는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