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시절엔 분당 서식 중이다가 늦은 결혼(..)과 함께 서울 신당동으로 서식지를 옮긴 지 이제 2년 넘어가네요..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스크린이든 필드든 조인하고 싶지만 무서워서 용기를 못내었습니다!!!
그럼 질문인데요.. 제가 탑스윙끝에서 꼭!! 꿀렁입니다. 영상이 아니고 사진이라 설명이 어렵겠지만.. 암튼 잘 가다가 꼭 끝무렵에선 꿀렁이듯 왼팔이 구부러지고 채를 안으로 가져오는데요.. 아, 이게 정말 죽어라 안고쳐지더군요... 혹시 좋은 드릴이나 추천해주실만한 방법있으실까요?? 솔직히 이 외에도 고질병이 많지만 이게 젤 꼴보기 싫어서요 ㅠㅠ
PS. 글쓰는 김에 늦었지만... 현재 제 장비는...
드라이버: 제이빔 TD460 + tour ad VR 5
우드: 제이빔 TF 3+ + 플래티넘스피더 6
유틸: 제이빔 TF 4 (샾튼 기억이..)
아연: 에폰 503 4-A KBS tour 90
웻지: 맥대디 54/58
퍼터: 오딧세이 스트로크랩 와이드
친구잘둬서(???) 장비질만 신나게 했네요.. 실력은 백돌이 입니다..
제가 얻은 팁은
1, 백스윙을 어깨 회전 충분한 몸통 회전을 하면서 하프스윙만 할 것
2, 왼손 그립 시 엄지 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을 단단히 쥐어서 백스윙 톱에 도달했을 때 그 세 손가락들과 클럽손잡이 사이에 빈 공간이 없게 할 것.
이 두가지입니다.
물론 저도 못고치고 있습니다 ㅎㅎ
손목 코킹을 아예 안하겠다는 생각으로 백스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왼쪽 팔을 겨드랑이에 붙이고 백스윙(팔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팔로만 오버하는 백스윙 방지)
그리고, 억지로 프로들 같은 백스윙 탑을 만들려 하지 말고, 왼팔 편 상태에서 올라가는 만큼만 백스윙을 하라.
유연성이 떨어지는데 팔 억지로 올려봐야 스윙만 망가지니, 몸이 허락하는 곳까지만 백스윙을 하라시네요.
사진 보니 클럽은 백스윙 탑에서 타겟방향이신데, 왼쪽 어깨는 아직 많이 안돌아가신것을 보니, 유연성에 한계가 있으신것 같아요.
/Vollago
그리고 영상을 보면 더 좋을텐데.. 아마 백스윙을 크게 하기 위해 오른손으로 왼팔을 잡아당기시지 않나요? 위에 댓글들이 많은데 백스윙은 어깨가 가는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상체 회전하시면 되요.
가장 극단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오른쪽 겨드랑이는 붙고 왼팔은 쭉피지만 턱에 걸려서 팔이 가슴높이로 갑니다. 머리 고정하고 백스윙하려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그 틈으로 스윙이 올라가거든요.
(저도 이론만 되지 몸은 안됩니다만)
유투브에 박연습 영상 중에 백스윙 아크 키우기 라는 영상있습니다. 그거 보면 팔 쭉 피고 백스윙해도 팔이 굽혀지는거 보이십니다~(동영상이 딴거라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