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부터 아이언이 좀 맞기 시작하더니
드라이버 거리가 줄었습니다. ㅜㅠ
이 무슨 엔트로피 법칙인지.....
스크린에서 보니 백스핀이 3500이상 걸리더라고요
그것 때문인가 생각만 하다가 트랙맨 스트디오에 가서 해보니 최대 4300까지 백스핀이 걸리네요.
시작은 '우와' 인가 가보면 '어라' 인 ^^;
원래 드라이버 아이언 스윙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었는데.
일반적으로 너무 가파르게 다운스윙이 되면서 백스핀이 생기니 낮고 길게 백스윙을 시작하고 공이 맞는 구간을 좀 더 길게 간다 생각하고 하라는 너투브의 말을 신경쓰다보니 결국 요즘엔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갈팡질팡이네요 ㅜㅠ;
겨울이니 좀 일찍 접고 동계훈련 시작해야 하라고 그런건지 쩝~
+1
문제가 없고 몸이 문제라면 장비를 추천 합니다...
제 경우엔, 투비전 3200정도인데
투비전 플러스에서 2500이하로 나오더라구요.
런치각을 낮추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1) 지금보다 더 저 탄도의 샤프트사용,
2) 로프트가 낮은 (10.5 -> 9.5) 헤드로 교체,
3) 스윙시 인아웃/깎아치기등의 방법으로 드로우/훅으로 전환,
4) 임팩트시 헤드 위쪽을 맞게 유도 등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린거지만 솔직히 런치각을 낮추고 스핀도 낮아지면 거리또한 줄어들게됩니다. 스윙을 교정하셔서 제대로 된 임팩트가 된다면 자동으로 스핀은 낮아지고 런치각 또한 좋아집니다. 트랙맨이나 gc쿼드 데이터등이 있다면 참고 시켜주시면 더 좋은 정보를 드릴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장비로 해결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ㅜㅜ
백스핀 높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이거는 필연적인 결과이니 이렇게 해도 백스핀 많다 하시면 맘 단단히 먹고 저를 좀 만나봐야겠습니다.
일단 장비는 g400 9.5도로 설정해서 쓰고요. 보통 발사각은 13도~15도 정도 입니다. 그러니 좀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탄도라도 낮으면 완전 찍어 치는 구나 하겠는데...
뭐 추정치라는 말에 일단 안심(?)입니다.
원래 구질은 페이드성이나,
현재 그립을 조금 바꿔서 드로우성으로 처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아무래도 드로우면 백스핀이 덜 걸릴꺼란 막연한 생각에 말이죠.
피팅센터가서 한번 드라이버 스윙 점검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것을 통해서 제 스윙의 성질을 어느 정도파악했습니다. 자신의 평균적인 스윙 성질을 정량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러면 스윙 개선 방향을 찾는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년전에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 이용했었습니다. 요즘은 여러 브랜드에서 다 서비스하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