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운딩 때 자세를 촬영해 봤습니다.
평소 티가 뒤로 어떻게 가나 싶었는데... 티의 머리 부분을 두껍게 맞으면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땅을 때리고 그 반동으로 뒤로 튀는거네요.
요즘 스타일이 변했는지, 티가 뒤로 자주 가네요. 예전에는 앞으로만 살짝 기울어지곤 했는데.. 그때는 나무티도 잘 안 부러지고 살짝 앞으로만 기울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티가 너무 잘 부러져서 지금은 고무티 사용합니다.
샷도 티가 기울어질때가 방향이나 거리 모두 좋았는데, 지금은 불안불안 하네요.
혹시 티가 튀는 방향이나 모양에 따라서 샷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같은게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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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다운 블로로 칠 경우 꽂혀 있던 티가 앞쪽으로 밀리다가 다시 뒤쪽으로 튕기는 반동(反動)이 생긴다"고 했다.반면 정확한 임팩트와 함께 어퍼 블로(upper blow)로 공을 칠 경우엔 드라이버 헤드가 티를 때리는 힘이 강하지 않아 앞쪽으로 살짝 밀리거나 위쪽으로 솟구쳤다가 제자리에 다시 떨어지기 쉽다.PGA투어 남자 선수의 경우 평균 1.3도의 다운 블로이고, LPGA 여자 선수의 경우 평균 3도의 어퍼 블로로 친다고 한다. 아마 골퍼의 티가 프로보다 더 잘 튀어나오는 것은 티를 높게 꽂고 치기 때문이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7/2011031701784.html
피니쉬 자세 마무리 하자 마자, 다음 선수 티샷 비켜주면서, 이리 저리 티 찾는 건 역시나 뽀대하고는 거리가 좀 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