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를 개발한 사람은 골프존 수석 개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넘치느 잉여력으로 사용자들 빡침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아보려는 의도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전반에는 800미터가 넘는 파5홀을 보여주더니 후반에는 전국 핸티캡1번 홀의 모든 컨셉을 모아놓은 홀들의 향연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스코어는 관심없다. 그냥 막 지르고 싶다.
- 나는 캐리 250은 18홀 내내 똑바로 날릴 수 있다.
- 퍼팅. 낭떨어지 같은 내리막도 집어 넣을 수 있다.
- 나의 잉여러움은 개발자의 그것과 조응한다.
위에 두개 이상 해당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 골프가 재미가 없다. 시시하다 느끼시는 분들께는 두말없이 추천 드립니다.
도전과 모험이 가득합니다... 만, 정신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마친 우리 일행에게 사장님이 그러더군요.
첫 홀 지나기전에 들어가서 말릴까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저야 뭐 요사이 드라이버가 망가져서 어느코스에서 치든 100타를 넘기기 일수지요.
이번에도 106타 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스코어는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이제 그만 왼쪽을 보고 때려야 할까요?
그나저나 웨지 낙찰 축하드립니다.
왜 때문에 그러셨데요 ???
그래서 저는 아예 쳐다도 안보는 코스 입니다.
나중에 몰래 쳐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ㅋ
8번 800미터 코스에서 드라이버 제대로 날리면 참 스트레스는 풀릴 것 같아요.
최대 비거리를 갱신하시게 될 겁니다. 낙차가 그냥 ㅋㅋㅋ
멀리건 사용 추천 드립니다. ^^
마스터즈 L과 L Pro는 좀 달라요.. 아니 많이 달라요 그린이..... -_-;;
오잉? 교통사고 났어요? (읽은듯도...) 우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무릎 부상이라니... 이럴땐 악력기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그린에 무슨 골짜기가 있었어요. -_-;;;;
교통사고로 저는 통원으로 치료 받고 차는 입원했어요...ㅎㅎ 월례회 전까지 추스리고 나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