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겨울에 처음 입문하고 봄 시즌에 잔디 좀 밟아 보겠다고 나름 맹연습(?)을 하다가 등, 옆구리, 어깨, 발목 등등 다양하게 부상을 당하고 어찌 어찌하여 겨우 머리 올린 신입입니다.
몇 달 동안 휴식 겸 눈팅만 하다가 이제 어느정도 부상에서 회복하고, 아직은 어깨쪽이 조금 결리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조금 더 연습과 실전을 경험해 보고 싶어 입당 신청합니다.
거주 및 활동 지역은 서울 서쪽 경계부분이고 40 후반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어여삐 여기시고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도권 서남부 사는 방구다리미입니다.
100개 안쪽 칩니다.
벙개 자주 나오세요~ ㅎㅎ
백돌이가 환영해드립니다!
/Vollago
아니.. 저만 하면 되는건가요...ㅎ
깨백하셔요~~
/Vollago
깨백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