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입인사 남인 후 답글러로 활동하다가 용기내어 질문 올려봅니다. 제가 어렵사리 마눌님께 드라이버를 하나 사도 된다는 재가를 받았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드라이버는 친구에게 물려받은 클리브랜드 10.5도, 샤프트 종류는 기성품 같고 강도는 S 입니다.
지금 마음속에 두고 있는게 핑 드라이버인데 예산이 40여만원정도 됩니다. G400과 G410차이가 별로 없다면 400을 쓸까 싶습니다. 올초에 테일러메이드 2018년 올뉴 RBZ 블랙 페어웨이 3번우드 샤프트 강도 S를 들였는데 이게 손에 잘 맞는 편이라 드라이버도 테일러메이드로 구매할까도 고민중입니다.
혹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도 괜찮을까요?
다만..새클럽을 장만하시고 나중에 질렸어 하며 중고로 방출하실때
눈에띄게 중고가격이 떨어지는 브렌드가 텔메입니다.
410하고 400하고는 큰차이 없는듯합니다.
다만 400보다 410이 비거리는 좀더 나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본인 보기에 예쁜걸로 샤프트만 맞춰서 구입하세요~
G400, G410, 테일러메이드 M4, M6 모두 평이 좋은 드라이버들입니다~^^
드라이버야말로 자기에게 잘맞는채 찾기가 참 힘이들더군요
무조건 시타 (가능하면 스크린이라도) 가 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전 G410을 샀습니다. 그냥 신상이 좋아서요.
제가 가본곳은 하남 스타필드점이었고 우드 시타 해봤는데 기성품에서는 추천해 줄만한 샤프트가 없다며
지금 여기서 구매하지는 말라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400, 400MAX 샤프트는 스탁 SR, S 쳐봤구요. 410 은 스탁 ALTA S, 410LST 는 TENSEI ORANGE 60S 입니다.
아파트 연습장 죽돌이다보니... 신상들 시타기회가 많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400과 410 중에는 무조건 410 하겠습니다. 이뻐요... ㅎㅎ
400, 400MAX 헤드는 별 차이 없구요... 샤프트는 특주 가지신분은 없어서 스탁만 쳐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410, 410LST 헤드도 별 차이 모르겠구요... 샤프트는 아무래도 TENSEI 가 맘에 들더군요. 좀 무겁긴 하지만...
기본 ALTA S 는 55G 이라고 되어있는데... 좀 가벼운 느낌입니다.
G25 스탁SR 쓰던분이 바꾸고 무게감 때문에 고민하더니 결국 무게추 바꾸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410 시리즈가 좋더군요.
무엇보다 디자인을 보자면 제 취향은 410쪽이네요. 컬러도 그렇고...
어드레스 했을때 헤드 사이즈도 덜 부담스럽더라구요.
핑이던 텔메던 요즘 클럽들 성능 차이는 없을듯하고... 시타해보고 느낌좋은걸로 가시면 될듯 하네요.
중요한건 샤프트가 굉장히 다르게 느껴지니 쳐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G410 구매확률이 60%로 낮아졌습니다.
시타가 답이군요. 제가 그 차이를 느낄지는 모르겠지만요.
대충처도 안 죽습니다. (단, 제가 짤순이라 그럴 수도 -.,-)
/Vollago
필을 빼고 단순히 데이터로만 비교하는 저로선 둘의 차이는 없습니다 (g410 일반모델 기준 vs g400 max). 오히려 g400 max이 런치가 살짝 더 높았고 스핀 역시 살짝 더 높았습니다. 만약 관용도 측면에서 보신다면 아직까지도 g400 max가 더 좋은 모델입니다 (g410 max가 나와야 400을 상회하겠죠). 몇십만원 더 내고 g410을 사는 이유는 데이터적인 측면으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필/신상/간지 정도겠습니다.
아직까지 g410 max가 안나온 이유가 아직 400 max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못만들어서 입니다 (핑 간부가 언급도 했었죠). 아직 g410 다른 모델은 시타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긴 미국입니다).
참고하세요.
구매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채라도 손이 삐꾸이면...... 채가 마법봉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