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수회원입니다. 보통 골프를 시작하시면 여러가지 업계(?)용어를 듣게되는데요. 그 중 전 '머리올린다'는 표현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검색을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관용적 표현이긴하지만 찾아보면 대충 결혼을할때 올림머리를 하므로 여기서 나온말 이라는 설이 맞는것같고 결국 첫경험을한다라는 뜻으로 연결되더구요.
이표현이 영국에 있을리도 없으니 한국에서만 쓸텐데 어떻게 골프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의 유산이되어 요즘 골프를 치는 젊은 분들도 많이 쓰시고 클리앙에서도 많이들 사용하시는것 같아요.
들었던중 가장 불편했던 기억은 아는 분이 처음 골프를 치신 친구아내분과 라운드를 하신후 "친구 아내의 머리를 올려주고왔다" 는 말씀을 하셨을때 였어요. 저만 이말이 자꾸 이상하게 들리는걸까요?
가능하면 다른 좋은 말로 바꿔쓰는게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여러 기생의 머리를 올려줬다. 였는데.
나중에. 골프에서 이표현이 쓰인다고 알게되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에 이미 얘기가 나왔죠~
그렇게 대단한 경험까지는 아닌데 너무 과장되게 그리고 안좋은 뜻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초대하지 않으면 첫 라운딩을 하기 힘들 때.
지금이야 뭐 조인으로 갈 수도 있고.. ㅎㅎㅎ
한번 굳어진 관용구를 어찌 하기가 쉽진않죠
'머리올린다'로 듣고 '첫필드 나간다'로 이해 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듣기 불편한 관용구들 몇가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