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위에서 본 그림입니다. 전 원래 2번으로 했습니다. 어제 필드에서 버디 6개한 거래처 고수님을 유심히 보니 4번으로 하네요. 그래서 오늘 구매한 PXG 드라이버를 4번으로 놓고 쳐봤습니다. 헤드 중심에 정확히 맞습니다. 볼링 탄도였는데 11~12도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생각해보니 인아웃으로 원을 그린다 생각하면 4번이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시 방향으로 채를 던지는 기분?!) 여러분들은 어떻게 놓으시나요?
저의 경우 2번으로 셋업하면 팔이 펴지면서 힘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1번으로 셋업하게 된것 같아요~
덧. 지면에서 띄운 후 볼 바로 뒤에 셋업합니다.
전 그냥 땅에 붙이고 볼 바로 뒤는 웬지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라 5~10cm 정도 띄웁니다.
그리고 웬지 2번에 놓으면 인아웃 스윙시에 페이드 걸릴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 늘동산님 구질이 페이드이지 않나요??
스크린은 드로우. 필드는 페이드입니다. ㅎ
4번으로 두고 쳤는데 정타에 맞는다면 평소 볼과의 간격이 너무 가까웠던 것일수 있습니다.
제 경험이지만 이상하게 거리가 줄거나 공이 안 맞을 때는 거의 볼과의 간격이 좁았을 때 였습니다.
특히 아이언 쉥크는 가까울수록 잘나더라구요.
가깝게 서는 것보단 멀게 서는게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드라이버 칠 때 상체를 좀 세워서 친다고 (조루 방지용이라고 해야 하나요.. -_-) 의식적으로 가까이 선 것 같습니다.
요즘 핫한 캐머런 챔프는 3번으로 놓는 거 같아요.
일단 잘 맞으니 4번으로 밀어봐야 하겠습니다.
백스윙 탑에서 헤드 위치가 10시나 11시로 생각하고 3시 정도에 타격 그리고 1시까지 뻗어주려면
1번 혹은 4번으로 해야 3시에서 헤드 정타에 맞고 1시(꼭지점)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요?
2번은 원의 꼭지점에서 정타가 되는 거니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거니 12시로 가는 거구요.
3번은 인아웃 스윙에서는 정타가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웃인 스윙으로 페이드에는 맞지 않나 싶네요.)
한데 드라이버를 공 위치까지 들고 정타 상태에서 채를 바닥에 내리면 4번이 되던데요!
/Vollago
띄워놓고치시는분들은 2번이라 생각됩니다
1번놓고 헤드를 살짝들면 2번위치로 가는겁니다
구력좀 되시는분들이야 한쪽방향 닫아놓고 치실수있기때문에 4번같이 치실수있겠지만 권장되는방법은 아닙니다
하.. 어렵네요 ㅎㅎ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