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뺀다는 느낌때문에 저도 비슷한 고민도 많이 했는데 결국 전 힘을 완전히 빼는게 아닌 손목을 견고하게 잡고 필요없는 힘을 빼는 쪽으로 하면서 좋은 효과를 봤습니다. 진짜 이건 말로는 표현이 어렵고 스스로 느낌이 와야 하는거 같아요.
fore
IP 210.♡.128.2
12-07
2018-12-07 10:35:50
·
클럽 전체로 공을 때리는 분들이 그런 느낌이 있을 수 있어요. 샤프트가 아닌 헤드로 공을 날린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쳐도 샤프트는 할일 지가 다 합니다. ㅋ)
테이크 백이 샤프트를 옆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헤드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면 악력이 어느정도 필요한지 쉽게 알 수 있고요, 초보자가 걱정하는 코킹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 됩니다. (이때 스웨이 절대 주의!!) 다만 상당히 바깥쪽으로 빼야 정상궤도로 백스윙 플래인이 나오기 때문에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늘동산
IP 223.♡.23.122
12-07
2018-12-07 10:52:23
·
백스윙 탑에서 왼쪽 손목이 손등쪽으로 꺽여있는 지(커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왼쪽 손목이 펴져 있던지 , 손바닥 쪽으로 굽어 있어야(보잉) 합니다.
보통 커핑이면 슬라이스. 보잉이면 훅이 발생합니다.
종이컵을아끼자
IP 110.♡.174.77
12-07
2018-12-07 11:03:56
·
늘동산님 말씀에 궁금한게 생기는데.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는 비거리때문에 스트롱그립으로 잡는 분들같은경우에는 어드레스시 좀더 속목 꺽임이 있는 상태에서 출발해서 백스윙 탑으로 그래도 올리면 손등쪽으로 좀 꺽여있지 않나요? 이럴 경우에는 다운스윙때 보잉 동작을 조금 해줘야하는 건가요?
종이컵을아끼자님//
레슨프로님께 문의한 내용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스트롱그립의 경우 자연스럽게 백스윙탑에서 그립잡을 때 정도의 커핑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목이 꺽일 정도의 스트롱그립을 잡았을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심한 커핑은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시 하체를 오픈하여 페이스를 닫아주어야 하는데 이는 유연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힘든 동작이라고 합니다. 타이밍 잡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ㅠㅠ
결론은 스트롱그립을 잡을때 손목이 꺽일 정도의 과도한 그립은 오히려 슬라이스를 유발한다입니다.
벙커의제왕
IP 223.♡.8.34
12-07
2018-12-07 10:56:30
·
그립을 꽉잡으세요. 그립은 손목이 경직되지 않을만큼만 꽉잡으셔야합니다.
spinoni
IP 116.♡.218.32
12-07
2018-12-07 11:00:27
·
백스윙 탑에서 헐겁다는 것은 그립을 너무 약하게 잡는것 같아요.
먼저 그립이 너무 굵은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시구요.
손가락에 비해 그립이 굵으면 완전하게 잡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먼저 그립을 1.5cm 정도 내려잡아 보시고 그래도 헐겁다면 지금 보다 조금 더 세게 잡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립을 잡는 힘도 중요하지만
양손의 체결감(?)도 무척 중요합니다. 어드레스 할 때 양손이 쫀득하게 체결되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역시 글로는 표현이 어렵네요.
외선순환
IP 175.♡.17.136
12-07
2018-12-07 13:02:28
·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그립부터 점검해볼께요
레슨없이 혼자 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저기요
IP 223.♡.203.136
12-07
2018-12-07 17:01:56
·
어드레스시 채 모양대로 하고 계신지 확인 해보세요~
/
왼발 오른발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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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백이 샤프트를 옆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헤드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면 악력이 어느정도 필요한지 쉽게 알 수 있고요, 초보자가 걱정하는 코킹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 됩니다. (이때 스웨이 절대 주의!!) 다만 상당히 바깥쪽으로 빼야 정상궤도로 백스윙 플래인이 나오기 때문에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보통 커핑이면 슬라이스. 보잉이면 훅이 발생합니다.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는 비거리때문에 스트롱그립으로 잡는 분들같은경우에는 어드레스시 좀더 속목 꺽임이 있는 상태에서 출발해서 백스윙 탑으로 그래도 올리면 손등쪽으로 좀 꺽여있지 않나요? 이럴 경우에는 다운스윙때 보잉 동작을 조금 해줘야하는 건가요?
너무 오래된 글이라 찾는데 애 좀 먹었네요. 중간에 리플을 참조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golf/2726930?po=0&sk=id&sv=legrandblue&groupCd=&pt=40CLIEN
레슨프로님께 문의한 내용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스트롱그립의 경우 자연스럽게 백스윙탑에서 그립잡을 때 정도의 커핑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목이 꺽일 정도의 스트롱그립을 잡았을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심한 커핑은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시 하체를 오픈하여 페이스를 닫아주어야 하는데 이는 유연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힘든 동작이라고 합니다. 타이밍 잡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ㅠㅠ
결론은 스트롱그립을 잡을때 손목이 꺽일 정도의 과도한 그립은 오히려 슬라이스를 유발한다입니다.
먼저 그립이 너무 굵은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시구요.
손가락에 비해 그립이 굵으면 완전하게 잡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먼저 그립을 1.5cm 정도 내려잡아 보시고 그래도 헐겁다면 지금 보다 조금 더 세게 잡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립을 잡는 힘도 중요하지만
양손의 체결감(?)도 무척 중요합니다. 어드레스 할 때 양손이 쫀득하게 체결되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역시 글로는 표현이 어렵네요.
다시 그립부터 점검해볼께요
레슨없이 혼자 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
왼발 오른발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