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틈틈이님 웨지글을 보고 어제 경험담을 풀어봅니다.
민속촌 근처에 아주 친한 피팅샵 사장님이 계십니다.
1992년에 미국에 가서 피터교육을 받고 그 때부터 해오고 계신 분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아이언 라이각을 좀 세웠던게 있어서 다시 원상태로 만들려고 갔었습니다.
하는김에 아이언 라이, 로프트 측정하고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맥대디3 52도 웨지의 실제 로프트는 55도 였습니다.
어쩐지 거리도 안나고 필드에서도 짧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웨지가 표기되어 있는 로프트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현재 시판중인 모든 브랜드 웨지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공장에서 출고전에 실제 로프트 측정하고 조정하는 작업없이 출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로프트를 알고 사용하시면 일정한 샷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근처 피팅샵에 가시면 큰 비용은 받지 않을 겁니다.
로프트, 라이각 측정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덧. 드라이버 리얼 로프트도 표기보다 1~2도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덧. 보키 웨지의 경우에 주조임에도 1-2도 정도는 교정 가능합니다.
주조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1,2도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혹 재수없는날에 부러지기도 한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타이틀의 경우, 718부터는 체크하고 출시하는 듯 합니다만 스펙과 다른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이러니 거리가 많이 나가죠.
경량 스틸로도 거리가 안나시는 분들은 그라이파이트 60~70g 대 정도 사용하시는것이 속 편합니다.
편하게 멀리 치실 수 있어요.
연장으로 거리를 연장하시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드러이버도 채크해보시면 황당한 결과를 보실수도 있어요^^
테일러메이드 였습니다.
제조과정에서 완벽하게 검수되지 않는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사용하면서 조금씩 변하기는 하지만 1~2도 내외라고 보여집니다.
@늘동산님 맞는 말씀이신데 뭔가 자꾸 늪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는듯 한데 착각이겠죠? :)
여성분들 옷값에 들어간 돈 계산하면 장비값은 우숩습니다. 주말에 같이간 분에게 재킷이 예쁘길래 얼마예요하고 물었더니 우습게 드라이버 신품 헤드값이네요. ㅠㅠ
참고로. 골프 시작하고 술 안 먹습니다. ㅠㅠㅎㅎ
몸이 잘못된 것이겠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