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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팁

아이언, 웨지 로프트 측정해보세요.

spinoni · · 수정

조회 5,518 · 공감 0 · 댓글 16

아래 틈틈이님 웨지글을 보고 어제 경험담을 풀어봅니다.


민속촌 근처에 아주 친한 피팅샵 사장님이 계십니다. 

1992년에 미국에 가서 피터교육을 받고 그 때부터 해오고 계신 분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아이언 라이각을 좀 세웠던게 있어서 다시 원상태로 만들려고 갔었습니다.

하는김에 아이언 라이, 로프트 측정하고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맥대디3 52도 웨지의 실제 로프트는 55도 였습니다.

어쩐지 거리도 안나고 필드에서도 짧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웨지가 표기되어 있는 로프트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현재 시판중인 모든 브랜드 웨지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공장에서 출고전에 실제 로프트 측정하고 조정하는 작업없이 출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로프트를 알고 사용하시면 일정한 샷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근처 피팅샵에 가시면 큰 비용은 받지 않을 겁니다.

로프트, 라이각 측정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덧. 드라이버 리얼 로프트도 표기보다 1~2도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댓글 16

  1. 늘동산 ·
    매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2월말에는 정기적으로 로프트 및 라이각 체크합니다.(더불어 그립 교체도) 정기적으로 함에도 틀어져 있어 안 할 수가 없네요. ㅎㅎ.

    덧. 보키 웨지의 경우에 주조임에도 1-2도 정도는 교정 가능합니다.
  2. spinoni ·
    역시는 역시입니다. ^^
    주조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1,2도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혹 재수없는날에 부러지기도 한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3. 늘동산 ·
    참고로, 아이언이나 웨지 구매시 꼭 로프트, 라이각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타이틀의 경우, 718부터는 체크하고 출시하는 듯 합니다만 스펙과 다른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4. 클라리넷 ·
    아이언 신제품의 경우 비거리가 늘어났다라고 되어있는 경우 실제 로프트가 더 낮은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령 7번의 로프트가 6번의 로프트로 셋팅되어있다던지 등등 1 length irons의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것 같아요.
  5. spinoni ·
    7번 기준으로 35도였는데 요즘은 7번이 31~29도까지 내려간거 같아요.
    이러니 거리가 많이 나가죠.

    경량 스틸로도 거리가 안나시는 분들은 그라이파이트 60~70g 대 정도 사용하시는것이 속 편합니다.
    편하게 멀리 치실 수 있어요.

    연장으로 거리를 연장하시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6. 벙커의제왕 ·
    저도 매년 그립교체할때 클럽 로프트,라이각 채크를 합니다.
    드러이버도 채크해보시면 황당한 결과를 보실수도 있어요^^
  7. spinoni ·
    맞습니다. 예전에 드라이버 10.5도 측정해보니 13.5 정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테일러메이드 였습니다.
  8. 싱꿈이 ·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이면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그 안에서도 제조과정에서 오차 혹은 사용하면서 틀어지는 상황 등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9. spinoni ·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완벽하게 검수되지 않는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사용하면서 조금씩 변하기는 하지만 1~2도 내외라고 보여집니다.

  10. 늘동산 ·
    툼툼이님// 현재 사용중인 아이언. 웨지 측정해 보세요. (제품 구매 후 혹은 사용중에 원래 스펙과 다르거나 틀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피터와 친해지고 강력한 지름과 만나실 겁니다. 지름의 선순환 이럴까 ㅎㅎ
  11. 싱꿈이 ·
    아니 그렇게 비싸게 팔면서 검수도 제대로 안한다구요 !! 이런 이런 ㅠㅜ

    @늘동산님‍ 맞는 말씀이신데 뭔가 자꾸 늪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는듯 한데 착각이겠죠? :)
  12. 늘동산 · · 공감 1
    툼툼이님// 늪이라뇨. ㅎㅎ. 5년동안 골프에 들어간 돈을 대충 계산해 본 적이 있는데요. 장비에 들어간 돈이 제일 적었습니다. 드라이버를 6-7회 정도 교체했는데도요. ㅠㅠ 만족도야. ㅎㅎ

    여성분들 옷값에 들어간 돈 계산하면 장비값은 우숩습니다. 주말에 같이간 분에게 재킷이 예쁘길래 얼마예요하고 물었더니 우습게 드라이버 신품 헤드값이네요. ㅠㅠ

    참고로. 골프 시작하고 술 안 먹습니다. ㅠㅠㅎㅎ
  13. 싱꿈이 ·
    ㅎㅎ 뭔가 이상하게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 그러고보니 저도 술은 엄청 줄은것 같네요
  14. 준대표 ·
    핑아이언은 주조도 로프트 조절 가능합니다~
  15. 이게아닌가? ·
    저도 클리브랜드 48도가 52랑 비슷해서 이상하다 그랬는데...확인해 봐야 겠네요.
    몸이 잘못된 것이겠지만....ㅠㅠ
  16. spinoni ·
    몸은 정확한데 클럽이 문제였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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