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_Choe 입니다.
어느순간 모든 클럽과 장비들이 핑으로 바뀌었을때... 그리고 그럭저럭 괜찮은 스콰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
신상 장비를 요 몇달 멀리하였지만..
이 넘을 본 순간 OTP비번을 누르고 있는 제 손꾸락...
오늘 발산쪽 스크린 번개 가고 싶었지만 management의 지속적 일감 몰아주기 신공,
하지만 얼척없이 받은 스트레스가 날라가 버렸어요... ㅎㅎ
몇개 굴려보니 괜찮네요.. 태국 전지훈련 빠따 1순위 입니다..
303스텐 소재라 타감이 매우 좋을 듯 합니다~
퍼터 타감은 공을 바꾸는게 더 먼저인거 같고요..
괜찮은거 같아요...
안팔리면 그냥 사라져버리는~~~
특별하게 블레이드라고 신경쓰이진 않습니다만...
플럼빙넥은 꼭!! 고집합니다.
재질도 좋아보이고, 가격도 비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