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스크린 한게임하며
가지고 있는 퍼터 특성을 비교해 봤습니다.
모두들 토우 발란스 퍼터이나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델마 75도
뉴포트 2.5 60 도
뉴포트 2 : 45도
정도입니다.
상세 내용은 사진 참조 바랍니다.
자신의 퍼터 스윙에 맞는 퍼터 선택이 스트레스 방지에 최선입니다.
스크린 1게임만 쳐봤지만 현재까지는
3m 이내 펏 100% 성공입니다. ㅎㅎ
오늘 친구와 스크린 한게임하며
가지고 있는 퍼터 특성을 비교해 봤습니다.
모두들 토우 발란스 퍼터이나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델마 75도
뉴포트 2.5 60 도
뉴포트 2 : 45도
정도입니다.
상세 내용은 사진 참조 바랍니다.
자신의 퍼터 스윙에 맞는 퍼터 선택이 스트레스 방지에 최선입니다.
스크린 1게임만 쳐봤지만 현재까지는
3m 이내 펏 100% 성공입니다. ㅎㅎ
인생 퍼터 기대하겠습니다.
스크린에서 방향성만 점검 한다고 꺽고 스트레이트로만 보낸것으로 테스트 한거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필드테스트가 끝나야 인생퍼터를 만난건지 알수 있겠지요. 저도 나름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45도 정도를 미드행이라고 하는데 보통 많이 쓰는 블레이드 퍼터가 미드행입니다. 45도보다 클 경우 토다운 입니다.
페이스발란스는 0도로 퍼터의 무게 중심을 잡고 나두면 헤드면이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퍼터 스트로크 시의 스윙 패스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궤적에 맞추어 퍼터를 선택하기 위함입니다.
14년형이 좋았는데 조금 예민해서 그런지 숏퍼트를 자주 미스해서 바꿔 봤는데 만족하네요.
거리감도 더 나아졌고요. 플라시보 효과 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저는 항상 33 인치 썼었습니다. 키는 177~178 정도 되구요.
자~ 지르시지요.
진심어린 조언을 드리면, 저도 처음에 오딧세이 화이트닷 2볼 퍼터로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잘 맞았는지, 대강 맞았는지도 모르는
그 먹먹한 피드백에 거리감이 생각대로 조절이 안되서, 여러 퍼터를 거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꼭 여러 퍼터를 써보시고, 맘에 드시는 것으로 가세요. 좋은 인생의 동반 퍼터를 들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