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골프 사업을 접은 나이키 이지만(의류나 신발 제외), 사진상으로 접하는 제품의 디자인이 끌려
구하려고 합니다.
(아직 초보라 클럽 선택에서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더 크게 다가오는터라.....)
주위에 치시는 분들에게 말 해보면, 사람들이 많이 쓰는게 좋은거다. 나이키가 왜 사업 접었겠냐는
약간은 보수적인 골프시장과 비슷한 답변을 듣곤합니다.
다만 그분들 중 실제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없어,
골프당에 실제 사용해 보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질문 글을 올립니다.
아이언은 어쩔수 없이 소위말하는 메이져로 갔지만,
현재 쓰고 있는 나이키 퍼터에는 엄청 마음에 들어 드라이버랑 우드를 나이키로 영입하고자 합니다.
실제 나이키 클럽들의 객관적인 평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버 우드(우드는현재도 사용중) 가지고 있는데 베이퍼시리즈 우드는 참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클럽들 성능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규정에 맞춰야 하다보니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성능을 이미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도 클럽은 팔아야하니 신제품을 내고 좋다고 광고를 할 뿐...
저도 동호회에서 여러 클럽들 잡아보면 죄다 어색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어색할뿐...
나이키도 마찬가지죠. 잡아보면 처음엔 어색하지만 그게 성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저는 디자인을 제일 먼저 봅니다.
물론 적절한 스펙도 따져봐야겠구요.
마음에 드는 클럽이 있다면 주변 시선 의식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드/우/하 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캘러웨이 로그 사용중이구요, 다른거보다 오히려 우드쪽이 좀 더 유행이나 취향을 타는지라... 베이퍼 플라이 시리즈 아직 집에 잘 있지만 요건 손이 잘 안가네요.
네이버에서 NIKE GOLF CLUB 찾아보세요. 나이키가 사업 접은지가 언젠데 회원수가 12천명이나 되는 큰 까페가 아직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들에게 나이키 빠라고 소리 들을 정도였고 왜 나이키를 쓰냐는 소리도 들어 봤지만... 그런 소리는 실력으로 보여주면 쏙 들어가죠...ㅎㅎㅎ 당연히 제가 그런 실력자라는 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