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님께서 생일 선물로 선물을 내리셔서
주변 지인들과 충주 1박 2일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폭우가 와 많이 걱정했으나
다행히 날씨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첫날은 대영힐스 18홀 + 대영베이스 18홀
둘째날은 센테리움 18홀을 돌았습니다.
대영힐스는 코스 자체가 협소하고 심한 오르막, 내리막홀들이 많고 폭우 때문인지 러프 및 그린 관리가 되지 않아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저희가 친 미-청 코스보다 력코스는 좀더 낫다고 하던데 그래도 충주쪽 골프 치러 오시면 여긴 피하세요.
대영베이스는 힐스에 비하면 훨씬 골프장 답게
넓직하고 코스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코어를 까먹게 하는 함정이 많아 스코어가 가장 안나왔네요. 대영쪽으로 오신다면 그냥 대영베이스 두번 도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날 방문한 센테리움CC
여기 클럽 카메론 공식 정모 코스이고 각종 연예인 골프대회로 꽤 유명한데요. 가장 인사 깊은던 점은 각홀이 독립된 느낌으로 시야가 막혀 있어 마치 골프장에 우리팀만 있는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구성이었습니다. 명성처럼 팟벙커의 위력은 엄청났구요.
각홀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재미있었네요. 북충주 IC와 가까워 방문객 태반이 서울 경기권 손님들이었습니다.
그림과 같은 1박 2일 골프 여행 먹거리 사진을 올려봅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센테리움...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사진 올리신 식당 정보도 함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