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글을 질문 글로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껏 집 근처 안과가 있는 안경원에 한 곳에서만 이용해왔습니다.
그곳에서 4~5개 이상 렌즈를 교체해 왔었구요
제 시력 0.04라 압축을 3번 해야되서 수입렌즈로만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니콘 렌즈로맞춰줬습니다.
가격은 15이상 했었구요
여기선 보통 안경테만 가져가서 맞춰왔는데
이번에 린드버그 9707 티타늄 안경테를 당근서 구해서
가던 곳 말고 다른 곳을 가서 맞춰볼까 고민 중이에요
렌즈는 매장마다 차이가 있을까요?
요즘에 남대문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찾아보는 중이구요
그중 린드버그 취급점에 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가는데 가는게 좋을까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린드버그 특성상 가공에도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취급점 혹은 다루어본 안경사에게 안경테를 맡기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