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오기 전부터 쓰던 안경을 지금도 그대로 쓰고 있는데요 (6년정도..)
이제 한국으로 복귀하면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바꿔야 할 것같은데
안경테를 알아보다보니 린드버그까지 오긴 했는데 가격이 너무 후덜덜....
조금 무리해서라도 린드버그를 사서 알갈이로 오래 쓰느냐!
아니면 좀 가볍고 비슷한 느낌으로 다른 브랜드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원래 여기 오기전에 20정도 주고 여분용? 으로 안경을 구입했는데 지금쓰는 뿔테보다 무거워서 방치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건 블루라이트 차단도 안되는 아주 싼 안경이죠 ㅠㅠ
원래 라섹을 했었기 때문에 안경을 안쓰고 살다가 다시 눈이 안좋아져서 그냥 대충 샀었거든요...
그래서 여기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니 ㅎㅎ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덧... 선그라스도 하나 사고싶은데...도수 넣어서 쓸만한건 젠틀몬스터 정도 하면 괜찮을까요?!
추천해주신 브랜드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