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중학교 2 학년 정도 부터 착용을 한 듯 한데, 꽤 오래 착용 했네요..
현재 상태는 약간의 노안 + 난시 그리고 약간의 근시 로 인해 새로이 안경을 맞출 시기가 다가옴을 느끼면서 삽니다..
안경을 착용 하는 분들은 안경을 하나의 새로운 얼굴 처럼 인식 하는 것 처럼 저 역시 인상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이 변화를 주고자, 인터넷으로 안경테만 몇 번 주문 해 봤습니다. 선글라스도 포함 해서 말이죠..
피팅을 할 정도로 고급 테라면야 가서 직접 맞추겠지만 여행 가서 몇 번 사용 하지 않을 선글라스를 비싼 금액 지불 하고서 사용 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죠. 렌즈에도 도수를 넣어야 하고, 유행도 타고 여러가지 이유 에서 말이죠..
그런데 일상에서 사용하는 안경은 비중이 다르죠. 항상 보여지는 모습이기도 하고, 업무에서, 생활에서 벗는 경우 많이 없으니까요..
수입테는 몇 차례 착용 해 봤는데, 사실 브랜드 + 디자인 값 같습니다. 품질이야 최근에는 국내 하우스 브랜드 들도 워낙 좋아 지고,
해외 브랜드 제품들도 국내에서 OEM 으로 생산 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대의 국내 하우스 브랜드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클레이튼 프랭크린을 몇 번 착용 해 봤습니다.
언젠가 한번 맞춰봐야지 하다가 아직 못 써봤지만요.